묵상 & 기도

사무엘상 27장 1-12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8.02.03 07:27

사무엘상 27:1-12 말씀 묵상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망하리니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로다 사울이 이스라엘 온 경내에서 나를 수색하다가 절망하리니 내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하고"(사무엘상 27:1)

 

But David thought to himself, “One of these days I will be destroyed by the hand of Saul. The best thing I can do is to escape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Then Saul will give up searching for me anywhere in Israel, and I will slip out of his hand.”(1 Samuel 27:1)

 

하길라에서 사울의 목숨을 살려 준 다윗은 이제 이스라엘을 떠날 결심을 하였습니다(1).

 

다윗은 블레셋으로 망명하면서 자신을 좇던 유랑민 600명과 자기의 가족들을 대동하였습니다(2).

 

사울은 다윗이 국경을 넘어 원수의 나라 블레셋으로 망명한 이후에야 비로소 추격을 멈추었습니다(4). 이전까지 사울은 다윗이 있는 곳이면, 광야나 황무지나 숲이나 산 등, 가릴 것 없이 어디나 추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이 이스라엘에서는 더 이상 도피처를 찾지 못할 정도로 궁지에 몰아넣었습니다. 

 

다윗은 블레셋으로 망명한 뒤, 가드 왕 아기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5). 그리하여 아기스는 수도 가드에 머물도록 허락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가드보다는 시골 땅인 시글락 거주를 요청하였습니다(6).

 

다윗은 망명 중에 이스라엘의 원수 족속인 아말렉과 주변 족속들을 공격하였습니다(8). 그는 피난 생활 중에도 동족들을 생각하며, 조국에 피해를 주는 민족들을 공격하였던 것입니다. 

 

다윗은 아말렉 족속을 공격한 후, 블레셋 왕을 기쁘게 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친근한 겐 족속들을 공격했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10). 

 

주께서 주신 오늘!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지켜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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