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무엘상 30장 1-3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8.02.06 20:01

사무엘상 30:1-31 말씀 묵상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 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사무엘상 30:8)

 

"And David inquired of the Lord , “Shall I pursue this raiding party? Will I overtake them?” “Pursue them,” he answered. “You will certainly overtake them and succeed in the rescue.”(1 Samuel 30:8)

 

다윗이 아기스와 함께 전쟁터에 나가 있는 동안 아말렉이 시글락을 침공했습니다. 다윗은 부하들과 길보아 전투에 참전 중이라 마침 이곳은 여자들과 노약자들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런 틈을 타서 이스라엘 백성과 원수 된 라말렉이 시글락을 침공한 것입니다. 

 

아말렉 족이 시글락의 아녀자들을 잡아간(2-3) 이유는 이들이 싸울 능력이 없고, 대항하지도 않기 때문이며, 노예로서 우수한 가치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아말렉을 공략하기 전에 제일 먼저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에봇은 제사장 의복 가운데 하나로 여기에는 우림과 둠밈이 있어 이는 하나님의 뜻을 묻는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다윗은 아말렉 토벌을 나가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고, 확신 가운데 출정했습니다(17-18). 

 

다윗은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여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과 물건들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직접 전쟁에 참가하지 않았더라도 전쟁에 싸운 사람과 함께 전쟁의 노략물을 나눌 수 있도록 새로운 율례를 세웠습니다(21-25). 

 

다윗의 이러한 방침은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전리품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며, 전쟁에 불참했던 용사들도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연대 의식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전쟁의 노획물을 전장에 내려갔던 자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에게 똑같이 분배했습니다. 그리고 일부를 유대 백성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21-30). 

 

주께서 주신 오늘!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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