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무엘하 12장 1-3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8.02.19 22:07

사무엘하 12:1-31 말씀 묵상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사무엘하 12:24)

 

"Then David comforted his wife Bathsheba, and he went to her and made love to her. She gave birth to a son, and they named him Solomon. The Lord loved him;"(2 Samuel 12:24)

 

하나님은 당신 보시기에 악하게 행동했던 다윗에게 당신의 대언자인 나단을 보내셨습니다. 나단이 다윗 왕 앞에서 전한 이야기는, 많은 양과 소를 가진 부자가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가난한 이웃의 단 한 마리밖에 없는 양을 빼았았다는 비유였습니다. 

 

나단이 비유를 들어 말한 이유는 간음과 살인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다윗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나단의 비유를 듣고 다윗은 크게 노하여 그 부자를 죽이고 사 배나 갚아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1-6).

 

나단의 비유를 들은 다윗은 그것이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인 줄도 모르고 크게 진노하였습니다. 그때 나단 선지자는 추상같은 목소리로 '당신이 그 사람이라'고 책망하였습니다.

 

나단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죄는 사하셨으나 아이는 죽을 것이며 후손들에게 비극이 임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10-14). 

 

나단의 말을 듣고 다윗은 회개했습니다. 다윗의 회개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아무런 변명이나 핑계도 없는 것이었습니다(13-14).

 

밧세바가 낳은 아이가 앓자 다윗은 금식하고 밤새도록 엎드려 7일 동안 여호와께 간구했습니다(15-17). 

 

자신의 죄로 인해 아이가 앓자 밤새도록 울며 간구하던 다윗은 아이가 죽자 몸을 씻고 여호와께 경배하고 일상 생활로 돌아왔습니다(19-23). 신하들은 다윗이 크게 실망하고 슬퍼할 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를 겸허히 수용한 것입니다.

 

다윗의 후계자요 그리스도의 조상이 될 솔로몬이 바로 밧세바의 소생으로(24) 여호와께서는 나단을 보내어 솔로몬에게 ‘여디디야’(여호와께 사랑을 입음)라는 이름을 친히 붙여 주셨습니다. 

 

다윗이 암몬의 수도 랍바를 공략한 것은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형통한 길이 열림을 보여줍니다. 이전에 간음과 살인을 계획할 때에는 암몬을 공략하는 데 실패했지만,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서야 비로소 암몬을 공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26-31).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 앞에 흠 없고 점 없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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