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무엘하 21장 1-22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8.02.28 18:38

사무엘하 21:1- 22 말씀 묵상

 

"다윗의 시대에 년부년 삼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 집을 인함이니 저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사무엘하 21:1)

 

"During the reign of David, there was a famine for three successive years; so David sought the face of the Lord . The Lord said, “It is on account of Saul and his blood-stained house; it is because he put the Gibeonites to death.”(2 Samuel 21:1)

 

이스라엘에 3년 동안 기근이 들었던 이유는 사울이 이스라엘에서 이방인을 몰아내기에 혈안이 되어 기브온 사람을 죽였기 때문입니다(1-2).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에 항복하고 스스로 종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이들을 용납하고 보호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잘못된 열심으로 연약한 자들을 핍박했으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사울의 자손들을 처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다윗은 사울의 첩인 리스바의 두아들과, 사울의 큰 딸인 메랍의 다섯 아들들을 내주었습니다. 일곱 명의 사울의 후손들은 기브온의 산 위에서 목매달려 죽임을 당하자, 하나님은 3년간의 기근을 그치게 하셨습니다(7-14). 

 

하나님은 사울의 일곱 아들을 죽이고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장사지낸 후부터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에 귀를 기울이셨습니다(14). 여기에는 심판과 긍휼이라는 하나님의 두 가지 속성이 면면히 흐르고 있습니다. 

 

블레셋의 거대한 장수 이스비브놉은 무게가 3.6Kg이나 되는 놋창으로 다윗을 위협했습니다(15-17). 그러나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를 물리쳤습니다. 또한 장대한 거구를 자랑하는 블레셋의 삽, 라흐미, 육손발이 용사들도 믿음의 용사들 앞에서 거꾸러졌습니다(18-22). 

 

주께서 주신 오늘 ! 하나님은 약한 자를 택하사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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