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2:1-51 말씀 묵상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사무엘하 22:7)
“In my distress I called to the Lord ; I called out to my God. From his temple he heard my voice; my cry came to his ears."(2 Samuel 22:7)
다윗 왕이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체험하고 그 은혜를 기억하면서 읊었던 찬양과 감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환난의 때를 여호와께 아룀으로써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5-7). 그는 능력있는 왕이었지만 자기 팔의 힘이나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의 팔을 의지하였습니다.
다윗은 사망이 지척까지 찾아온 극심한 환난 중에서도 여호와 하나님게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셨다고 찬양합니다(8-16). 여호와 하나님은 악인들에게 분노를 터뜨리시며 그들을 멸하십니다.
다윗은 강한 원수와 많은 물에서 건지시고 구원하셔서 넓은 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구원하신 까닭은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순종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17-20).
하나님은 의롭고 깨끗한 심령을 결코 간과하지 않고 상급을 주십니다(21-28). 물론 구원은 공로가 아니라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은 선한 양심에 기초한 경건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정미하여 그것을 의지하는 자에게 방패가 되십니다(29-31). 정미하다는 말은 일체의 흠도 없이 완전함을 가리킵니다.
다윗은 자신이 이룬 많은 성공과 위업들을 일일이 열거하며,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돌립니다(32-46).
다윗은 하나님을 생존하시며 찬양을 받으실 구원자로 고백했습니다(47-49). 그 입에서 감사와 찬양이 울려 나옵니다(50-51).
주께서 주신 오늘!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고백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