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오늘의기도.
주님.
눈으로 수없이 많은 것들은 보면서도
수없이 많은 것들을 눈에 담아놓고도
주님 모습 보이지 않는다고
더듬더듬 찾고있습니다.
나의신앙의 참모습인것 같아 주님께 송구스럽습니다
주님.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 살만한 세상일텐데
뭐가 그리 어려워 내 몸과 내 마음은
지금까지도 다투고 있음을 주님께
탄원 합니다.
주님.
이 아침에 깊은 호흡에 맑은 햇살 퍼담아 봅니다.
세상이 환해 보입니다.
하늘은 더할나위 없이 푸르고
싱그러운 햇살이 뺨에 부딪치니
작은 미소 하나가 찾아와
얼굴을 간지럽게 합니다.
주님.
조용히 눈을 감아 봅니다.
제 눈을 감고 세상을 외면해봅니다.
지긋이 눈의 창문을 닫고 ,
잠시 영적인 눈으로 세상 보기를 시도해봅니다.
이미 와 계신 주님을 봅니다.
주님.
시끄럽고 소란스런 세상 소리들이
혼란스럽게 제 귀를 어지럽히고있습니다.
세상 소리에 빠져 살고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주님 음성 들리지 않음을
핑계 하고있습니다.
귀가 세상의 소리를 닫고
맑고 부드러운 주님 음성 들어보려
귀 쫑긋 해봅니다.
제 귀에 주파수를 맞추기를 원합니다.
세상으로 향한 귀를 닫고
영적인 귀를 열어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는 충동이 입니다.
주님.
욕심을 비우고 또 비워
아집과 집착을 내려 놓아
자연을 통해 주는 주님 음성 듣게 하소서.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은
옛날에 그세상이 아님을 깨닫게 하소서.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베풀고 나누고 사랑하여
이름없는 들꽃 처럼 살고싶습니다.
그러다가 주님께 꼼짝없이 들켜지는
그런 사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생각없이 내뱉는 말,
부정적인 생각의 말들로 인하여 나와
다른이들에게 상처를 입혔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 입을 조용하게 주장 하여주시고
필요없는 말에는 재갈을 물려 주옵소서.
세상에 속한 입을 닫고 주님만을 말하는
거룩한 입이 되기 원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입으로 살게하여 주소서.
주님을 널리 알리는 기쁨으로 살게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