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ling to you; your right hand upholds me."(Psalm 63:8).
1) 영혼이 주를 갈망함(1)
다윗은 '유다 광야에 있을' 때, 즉 '헤렛 수풀에' 있었거나(삼상 22:5) '십 황무지 수풀에'(삼상 23:15) 있었을 때 목마름 속에서 물을 찾듯이 그리고 곤핍한 땅에서 자기 주를 앙모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1).
다윗은 다른 곳에서는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시42:1). 또한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한다고(시84:2)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사 8:9).
2) 성소에서 주를 바라봄(2)
시인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다고 고백했습니다(2). 하나님의 성전에 거하며 주를 바라보는 시인의 행위는 세상의 어떤 것보다 주를 만남이 즐거움과 기쁨이 됨을 알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3) 입술이 주를 찬양함(3-7)
시인은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을 고백하며 입술로 주를 찬양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3). 또한 시인은 주를 평생토록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손을 들겠다고 서원했습니다(4). 찬양과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며 신앙 생활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으며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한다(5-6)는 고백은 하나님을 언제나 생각하고 끊임없이 사모하겠다는 다짐입니다. 하나님 안에는 그리고 그와의 교제 안에는 은혜 받은 영혼에게 줄 풍성한 만족이 있습니다(36:8; 65:4). 그러므로 은혜로운 영혼은 하나님에게서 그리고 그와의 교제에서 풍성한 만족을 얻게 됩니다.
주께서 자신의 도움이 되시어 날개 그늘 아래 보호해 주셨기 때문에 평생에 기쁨으로 주를 찬송하며 기도할 것을 다짐합니다(7).
4) 주의 오른손이 붙드심(8-10)
시인은 자기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자신을 붙드신다고 고백했습니다(8).
시인은 자신을 대적하는 자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칼의 세력에 붙인 바 되어 시랑의 밥이 될 것이라는 저주합니다(9-10). 그들의 시체는 굶주린 들짐승들의 먹이가 될 것이며 그들의 집과 토지는 들짐승들의 거처가 될 것입니다(사 34:14).
5) 하나님을 즐거워함(11)
시인은 왕으로서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라고 합니다. 성소 대신 광야에서 하나님을 갈망하는 다윗의 태도에서 우리는 성전에서 쫓겨났음에도 불구하고 성전을 사모하는 다윗의 신앙을 엿볼 수 있습니다(삼하15:23).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나라가 복되고 공평한 나라가 됩니다(11).
"우리가 주와 함께 고난을 받았으면 그와 함께 다스리게 되리라." 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주의 인자와 은혜를 인하여 항상 찬양하며 살아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