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꿈을 이루어 주십니다

김경열 목사 0 2019.08.04 16:14
묵상말씀 : 창 13:14-18
제 목 : 꿈을 이루어 주십니다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 13:17)
 Arise, walk through the land in the length of it
 and in the breadth of it, for I will give it
 unto thee.(Genesis 13:17)]

사람은 꿈이 있어야 합니다.

꿈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요,
설계도와 같습니다.

작가는 훌륭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꿈을 꾸고
사업가는 더 좋은 사업을 위해서
학생은 더 좋은 대학을 향해서
정치가는 더 훌륭한 정치를 위해서
꿈을 꾸면서 살아갑니다.

가정도, 교회도, 나라도
꿈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꿈이 있는 백성이 흥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0대에는 꿈을 꾸고,
20대에는 그 꿈을 준비하고,
30대가 되면 영향력을 발휘하는 자가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의 주인공들은
미래를 향해 꿈을 꾸는 자들이었습니다.
꿈은 환경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변화시키는 힘이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어느 분야든
정상에 선 사람을 주목해 보세요.
그들은 한결같이 가슴에 항상 꿈을 품고
비전을 품고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나폴레옹 힐은 꿈을 가진 사람의 공통점을
네 가지로 소개했습니다.
(1) 꿈을 가지면 창의력이 뛰어나게 되고,
(2) 꿈을 가지면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3) 꿈을 가지면 식지 않는 열정이 마음 속에서 생기고,
(4)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집중적인 노력을 하게 된답니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무엇이 되기 전에 무엇이 되겠다는 꿈이 있어야 합니다.

꿈은 설계도와 같습니다.
건물은 설계도 대로 지어 집니다.
꿈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요, 목표가 됩니다.

그러기에 꿈이 있는 사람,
꿈이 있는 사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어느 시대이든지 가장 무서운 것은
꿈을 잃어 가는 것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3포를 넘어
5포, 7포 세대라고 합니다.
결혼도 포기하고, 연애도 포기하고,
출산도 포기한답니다. 눈물이 납니다.

아닙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오.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더 좋은 시대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살고 있던 그 시대를
좋은 시대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지나고 나면 그때가 좋았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꿈을 잃으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도전 정신이 사라집니다.

특히, 젊은이들 꿈을 가져야 합니다.

지난 IMF 때에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에게
밥을 퍼주는데 의외로 청년들도 많았습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쓰고
자기를 가린 청년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들의 얼굴에 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꿈을 포기한 것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마음 속에 꿈틀거리는 희망찬 꿈을 가지고
내일을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꿈은 생각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꿈을 가지면 마음에 소망이 생기고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번뜩이는 지혜가 떠오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꿈을 주시는 분입니다.

성경에도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꿈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요, 생명입니다.

유정란과 무정란은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어미 닭이 21일만 품고 나면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유정란 속에서는 병아리가 나오고
무정란은 썩어버립니다.
유정란 속에 생명이 들어있는 것처럼
꿈은 생명이요, 희망입니다.

하나님은 축복하실 때 꿈을 주십니다.

(1) 시련이 있어도 일어나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2) 병들었어도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는
꿈을 바라 봐야합니다.
(3) 꿈이 있는 사람은 현실에 역경이 있다고
인생을 쉽게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역류해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역동적인 사람이 됩니다.

저는 스포츠에 '역전' 이란 단어가 너무 좋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절대 아니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지고 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한방에 역전 됩니다.

꿈은 장애물을 뛰어넘는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믿음은 꿈을 품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위스턴 처칠은 위기에 처했을 때,
(1)'도망치지 말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살았다고 합니다.
(2)'원치 않는 위기가 찾아와 도적처럼 내 삶을 훔치려 할 때
내게 필요한 것은 희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꿈은 생각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믿음의 비전(꿈)을 원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댓가를 지불할 때에 뜻을 이루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키워준 은혜를 망각하고 비옥한 땅을 먼저 차지하고
눈으로 보기에 황폐한 땅만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의 비전을 보여주면서
동서남북 앞을 바라보라는 꿈을 주시면서
보이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 여러분이 머물고 있는 곳이
아브라함처럼 황폐한 환경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세요.

어떤 환경에 있든지 믿음을 가지고 꿈을 품으시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역사하시듯
꿈을 가진 자들과 함께 일하실 줄 믿습니다.

1.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바라보는 꿈을 주셨습니다.(14-15절)

1) 동, 서, 남, 북을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14절)

하나님이 축복할 때,
먼저 꿈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 벧엘에서 야곱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네가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는
꿈을 주셨습니다.

(2) 요셉이는 자기 앞에서 곡식 11단이 절하는 꿈을 통해
형제들이 요셉이 앞에 굴복하는 꿈을 보여주셨습니다.

(3) 여호수아를 향해서도 네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라. 밟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준다고 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갖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역경이 다가와도 우리는 동굴로 들어가는 절망이 아니라
터널을 지날 뿐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2) 믿음은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는 것입니다.(15절)

(1) 야곱이는 비록 머슴이었지만 몇 년 후에
거부가 되어 돌아갈 꿈을 꾸었습니다.
 
(2) 모세는 지팡이를 하늘로 높이 들면서
지팡이 끝에서 홍해 바다가 갈라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3) 엘리야는 3년 6개월 가뭄 속에서 손바닥만한
구름 한 점을 보면서 온 대지를 적실
소낙비를 바라보고 기도했습니다.

믿음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것만큼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믿음으로
인생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이 성취될 날이 옵니다.

꿈은 내일의 희망이요, 목표입니다.
꿈을 품고 사는 것은 달리기 선수가
목표를 정하고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개인도, 가정도 꿈이 있어야 하고
교회도, 나라도 꿈이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두가 꿈의 사람들입니다.

미래를 향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특히 부모들은 자신뿐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꿈을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꿈을 가질 때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좋은 지도자는
백성들에게 꿈을 주는 것입니다.

1930년대 미국에 대 경제 공항이 닥쳐왔을 때
절망에 빠졌습니다.

기업이 망하고 은행도 부도난다며
돈을 빨리 인출하지 않으면 못 찾는다며
은행이 문을 닫는다는 소문에 모두 돈을 인출했습니다.

사람들은 필요 없는데도 은행에 몰려가서
돈을 인출해 갔습니다.
경제는 마비가 되고 공장은 문을 닫기 시작 했습니다.

그때 경제공항을 해결한 사람이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이었습니다.

그는 ‘노변의 담화’라는 프로를 신설하고
라디오방송을 통해서 전 국민에게
믿음과 소망과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절망에 빠졌던 국민들이 희망을 품게 되었고
정부를 신뢰하면서 인출했던 돈을
다시 은행에다 맡겼습니다.
그 돈을 가지고 공장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과감한 뉴딜정책을 실시해서 노동시장을 창출하고 실업자를 구제했습니다.

미국의 대 경제공항을 타파한
유명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위해
그 당시 지은 빌딩이 뉴욕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청교도들 102명이 메이 플라워호를 타고 왔던 것을 생각하고
102층을 지어서 사람들에게 일거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건물을 지어도 신앙이 담긴 나라가 미국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브라함을 향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하신 하나님은
여러분도 꿈을 향해 바라보길 원하십니다.

사방이 막혔어도 하늘은 열려 있음을
바라보시길 축복합니다.

2. 꿈은 반드시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17절)

1) 일어나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동서남북을 바라만 보게 하시지 않고
두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1) 일어나라 는 말씀과
(2) 종과 횡으로 움직이라(17절)

즉,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
댓가를 지불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꿈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 꿈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왜 그리스도인들이 응답받지 못하는가? 를
 
첫째, 이는 너희가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약 4:2)
둘째, 구하여도 얻지 못함은 너희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함입니다.(약 4:3)
셋째, 보라 주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하나님 사이를
나누었다고 했습니다.(사 59:1-2)
 
그 외에도 기도 응답의 방해요소는
죄가 막고(시 66:18) 교만이 막고 있습니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이 막고
세상적인 마음이 기도를 막고 있습니다.
가정 안에 불화 또한 기도응답을 방해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아무것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으니
그 사람은 어떤 것도 받으리라 생각지 말라
(약 1:5-7)고 했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라(마 7:7)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점진적으로 구했으면 찾고 두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왜 꿈이 성취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꿈에 댓가를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꿈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꿈은 이상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꿈을 주셔도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
일어나 행동하지 않으면 개꿈이 되고 맙니다.
주님도 날아가는 새를 보라고 하셨지 앉아서
졸고 있는 새를 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도 꿈을 이루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시길 바랍니다.

2) 불로소득은 성경적인 축복이 아닙니다.

성경은 심은대로 거둔다고 말합니다.
불로소득은 성경적 개념에서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쏟으라고 주신 3가지가 있습니다.
피와 땀과 눈물로 희생의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말콤 글레드 웰이 쓴 책에 보면
일만 시간의 법칙이 있습니다.
자기 분야에서 최소 일만 시간의 노력의 땀과
눈물과 피를 쏟을 수 있다면 반드시 전문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만 시간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3시간씩 10년의 기간이 1만 시간입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이 과정을 통해서 도달한 것이지
우연히 된 것이 아닙니다.

특히 젊어서 땀을 많이 쏟으면
훗날에 거둘 열매가 많아집니다.

군인은 교육과 훈련에 땀을 흘린 것만큼
전시에 피를 흘리지 않습니다.

3년, 5년 후에 이루어질 꿈을 바라보면서
꿈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세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3. 꿈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18절)

1)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세요.

'여호와를 위하여'라는 말씀을 주목하세요.

인생에는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빨리 해야 할 일, 천천히 해도 되는 일이 있고,
반드시 해야 할일과 미뤄도 되는 일이 있습니다.

나의 인생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아브라함은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꿈을 주실 때,
'여호와를 위하여'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머릿돌이 되시고,
다림줄이 되시고, 삶의 구심점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행군할 때,
언약궤를 중심으로 3지파씩 나눠서 사방에서 진을 쳤습니다.

그리고 불기둥이 언약궤 위에서 떠올라 움직일 때
함께 움직였고 머무는 곳에서 모든 지파들이 언약궤를 향해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 삶의 구심점이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입니다.
생사화복의 열쇠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열어주셔야지 억지로 안 됩니다.

우리 건강도 재물도 하나님이 붙여주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온두라스에 황충열 선교사님께 들은
파트리시아 자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새벽예배에 어린학생이 매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이 되어 무슨 기도를 하느냐 물었더니
공부를 계속하고 싶은데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한다고 했답니다.

황 선교사님은 단기선교 오신 분들께 말씀하셨는데
그 자매를 호주로 유학을 시켜주고 한국에
한동대학을 유학시켜 지금 고국 온두라스에서
선생으로 큰 지도자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먼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눈에 좋아 보이는 땅을 다 조카에게 빼앗긴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곳이 복된 곳입니다.
사막에 꽃동산이 되고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기쁨이 나라가 되어집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찾는 신앙이 중요한 것입니다.
세상 것이 커 보이면 하늘에 것이 가려집니다.

영안의 눈이 열리고 영성이 회복되어야
영적인 것이 보여집니다.
그리기 위해 말씀이 살아있고
성령 충만한 신앙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꿈은 꿈이 아닙니다.
그 꿈은 보장이 없습니다.
하룻밤에 일장춘몽 일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떠난 꿈은 축복이 아니며 보장도 없습니다.
세상에 꿈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큰 하늘에 꿈이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선한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후 이제
의의 면류관을 받기 위해 서있는 바울의 모습이
보여 지길 바랍니다. (딤후 4:7-8)

진정한 꿈의 성취는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됩니다.

여러분의 꿈의 중심에는 항상 하나님이 기초가 되고
머릿돌이 되고 방향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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