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se people honor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s are far from me."(Matthew 15:8).
1. 사람의 말과 하나님 말씀의 관계(1-1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은 왜 조상들이 대대로 지켜 온 전통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그들은 식사할 때 손을 씻지 않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는 왜 너희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하나님께서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고 말씀하셨는데 너희는 누구든지 부모에게 드려야 할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만 하면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치니 너희는 그런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헛되게 하였다고 책망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말만 따르면서도 하나님을 섬기노라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즉 바리새인들은 입으로만 하나님을 섬긴 것입니다.
인간의 말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은 그 어느 것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교만한 인간의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외적인 모습이나 외식된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인간의 깨끗한 영혼만을 기뻐하십니다(스9:3-6).
2.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1(11-12)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이는 유대인의 전통을 무시한 것이었습니다. 유대인의 전통에 의하면 종교적인 전통에 따라 정결케 하기 위해 손으로 씻지않은 음식은 먹지 않았습니다.
3. 마지막 때에 뽑히는 나무(13)
하나님께서 심지 않은 것들은 마지막 때에 다 뽑히게 됩니다. 성경에서 성도는 물댄 동산(사58:11), 하나님의 밭(고전3:9), 하나님의 포도원(사5:7)으로 묘사 되었습니다. 이렇게 심은 것이 무성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심은 분이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4. 거짓 지도자들의 특징(14)
거짓 선지자들은 자기들도 잘못됐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려 합니다. 그래서 성도를 하나님의 길에서 떠나게 합니다(말2:8). 결국 그들은 하나님께 심판받아(렘8:12), 유황불 못에 들어가게 됩니다(계22:15).
5.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2(15-20)
베드로가 “그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자 “너희도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모두 뱃속을 거쳐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 증언, 그리고 비방으로 하나님과의 교통을 단절시키는 거대한 장애물이 됩니다. 곧, 정욕을 따라 행하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
6. 이방 여인의 딸을 고치심(21-28)
예수님은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을 때 한 가나안 여자가 나아와서 “주님, 다윗의 후손이시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이 악한 귀신이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쳤다.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나는 잃어버린 양과 같은 이스라엘 사람에게만 보냄을 받았다” 하시자 그 여자는 예수님 앞으로 와서 절하며 말 “자녀들의 빵을 빼앗아 개에게 던지는 것은 옳지 않다.” “주님, 맞습니다. 그러나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 정말 네 믿음이 크구나!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 그러자 바로 그 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7. 각종 병자들을 고치심(29-31)
예수님은 그 곳을 떠나 갈릴리 호숫가를 따라 가시다가 산에 올라가 앉으시자 사람들이 앉은뱅이, 절뚝발이, 소경, 벙어리, 그 밖의 많은 병자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 앞에 앉히므로 예수님은 그들을 다 고쳐 주셨습니다. 벙어리가 말하고 절뚝발이가 성해지고 앉은뱅이가 걷고 소경이 눈을 뜨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8. 사천 명을 먹이신 이적(32-39)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러 “군중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3일이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구나. 저들을 굶겨서 그대로 보내고 싶지는 않다. 그러다가는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이 벌판에서 이처럼 많은 군중들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할 수 있겠습니까?” “너희에게 빵이 얼마나 있느냐?” “일곱 개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물고기 몇 마리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군중들을 땅에 앉히시고 빵 일곱 개와 그 물고기를 가지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것을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나 거뒀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들 외에 남자만 약 4,000명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군중을 돌려보내신 후에 배를 타고 마가단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육체적인 필요를 미리 아시고 인간의 약함을 돌보아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녀가 아버지께 그 필요를 구하듯 하나님께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