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대상 16:36)
Blessed be the LORD God of Israel for
ever and ever. And all the people said,
Amen, and praised the LORD.(1Chronicles 16:36)
사람은 감사를 느끼는 순간부터
행복이 시작됩니다.
감사를 모르는 사람일수록
원망이나 불평을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행복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은혜를 받고 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감사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늘 감사를 고백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조건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사로운 일에도 감사로 깨달아 집니다.
인생을 살면서 3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 은혜를 입고도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롯)
둘째, 은혜를 입고도 오히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도 있습니다.(유다)
셋째 은혜를 알고 감사로
보답할 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다윗)
다윗은 시편에 구구절절이
감사를 고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감사는 땅에 묻힌 보화처럼 캐내고 찾아야
눈에 보여집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감사기도 드릴 때가 참 많습니다.
인생을 무에서 출발한다면
모두가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마음의 비교점을 제로(0)에다 두면
입고 있는 옷 한 벌이 감사하고
밥 한 끼가 감사한 것입니다.
병원에 가보면 수많은 환자 속에 내가 살아있는 것이
기적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코에 호수를 끼고 어떤 이는 산소 호흡기를 끼고
생명을 연명하고 있습니다.
은혜는 깨달음입니다.
깨닫고 보면 모든게 감사입니다.
독일의 재무장관을 지낸 마르틴 바덴은
젊은 시절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한번은 싸구려 여관에서 묵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가 신발을 훔쳐갔답니다.
그는 여관 주인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마침 그 날이 주일이었습니다.
여관 주인이 마르틴에게 함께 교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는 버럭 화를 내면서
“나같이 가난한 사람의 구두를 훔쳐 가는데
하나님은 뭐하고 계셨는가?"
하며 투덜거렸습니다.
구두도 없는데 맨발로 교회에 가냐며
못 간다고 했습니다.
주인은 새 구두를 사 주었습니다.
불평을 하며 교회를 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모두 감사의 고백이었습니다.
마르틴 바덴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은 두 다리가 없어도 이렇게 감사를 하는데
나는 멀쩡한 두 다리를 가지고도 낡은 구두를 잃어버렸다고
하나님께 원망하는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는 무릎을 꿇고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두 다리가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신발 잃은 것도 감사합니다.
새 신을 신으라고 낡은 신을 없애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날 이후 마르틴 바덴은
평생 감사하는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독일의 재무장관이 되어 국가에 크게 봉사하며
국민에게 존경받는 정치가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또 아는 집사님이 운동을 하고 들어와서 뇌출혈로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받았습니다.
죽은 사람에 비하면 지금 살아있는 한 가지만으로도
밤새도록 감사를 고백하고도 모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 라고 (시50:23)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