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 (시55:6-7) 라고 다윗은 탄식했습니다. 옛 친구의 배신에서부터 (8-14절) 사방으로 그를 에워싸고 있었던 폭력과 압제, 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떨림, 걱정과 불안이 그를 압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4-5절). 그가 날아가고 싶어 했던 것이 이상했을까요? 그러나 다윗은 그것들로부터 도망갈 가능성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그는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16-17절) 라며 믿음으로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염려하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우리의 근심걱정을 하나님을 부르며 그 분께 맡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