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말씀 묵상 26. 마태복음 21:18-22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심"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태복음 21:19)
"If you believe, you will receive whatever you ask for in prayer.”(Matthew 21:22)
"Seeing a fig tree by the road, he went up to it but found nothing on it except leaves. Then he said to it, “May you never bear fruit again!” Immediately the tree withered."(Matthew 21:19)
1. 예수님이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자 그 무화과나무는 즉시 메말라버리고 말았습니다.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는 율법주의에 빠져 전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겉으로는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죽은 나무에 불과한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목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 나무는 즉시 말라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외양보다는 실질적인 능력을 원하십니다(딤후3:5).
3. 제자들이 이것을 보고 놀라 “어떻게 무화과나무가 갑자기 말라 버렸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은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의심하지 않고 믿기만 하면 내가 그 무화과나무에게 한 일을 너희도 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이 산을 향하여 ‘땅에서 들려 바다에 빠져라’ 하여도 그대로 될 것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성도는 그 삶을 통해 겉과 속이 일치한 열매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허울 좋은 모양은 가졌지만 그에 합당한 신앙을 소유하지 못했던 유대인들이나, 교인이라는 이름은 가졌으나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교인들의 결국이 저주받은 무화과나무와 같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날마다 주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