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1:34-46
"불순종과 고집으로는 무엇을 하든 필패합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십니다. 하지만 조그만 불편하면 불순종하고 원망하고 명령을 거역하니 "방향을 돌려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40절). 뒤를 돌아보면 저도 주님중심으로 살다가 내뜻대로 살려고 할 때 광야로 내몰렸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 불편한 곳, 도망칠 수 없는 곳에서 임마누엘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며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코로나19광야는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 우리를 보게 하시는 시간입니다". (계3:17절). "천부여 의지없어서 두손들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