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7:1-9 말씀 묵상
"바벨론의 강변에서 시온을 생각함"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시편 137:1)
"By the rivers of Babylon we sat and wept when we remembered Zion."(Psalms 137:1)
1.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전 587년에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잡혀갔습니다. 나라를 잃고 성전을 잃었으며, 언어와 자유를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때를 회상하면서 바벨론의 여러 강변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1).
2. 유대인들은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바벨론 강가에서 슬픔을 상징하는 버드나무에 수금을 걸어 놓고 처량하게 앉아 있었습니다(2).
3. 이러한 상황에서 바벨론인들은 유대 음악가들에게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연주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자기 나라를 짓밟은 바벨론인들을 위해서 어떤 연주할 수 있었겠습니까?(3-4).
4. 유대인들은 바벨론 관리들 앞에서 거룩한 시온의 노래를 부르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포로가 되어 이방 땅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떠났던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 다시는 세상을 사랑하다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잊지 않겠다고 맹세했다(5).
5. 그들은 예루살렘을 잊는다면, 자기 손에 있는 예술적 재능이 사라지고, 불구자가 되어도 좋다고 말합니다. 바벨론의 영화에 빠져서 예루살렘을 잊거나, 예루살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한다면 자기 혀가 입천장에 붙어버릴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러면서 시인은 이방에서 사는 동안 거룩한 노래를 부르고, 항사우거룩한 성 시온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백성임을 잊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6).
6. 유대를 멸망시킨 에돔과 바벨론에 대해서 보복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야곱과 에서는 한 형로 야곱이 형을 속여서 부친의 축복을 빼앗은 일로 인해 오랫동안 적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에서의 후예인 에돔인들은 이스라엘이 멸망을 소원했으므로 시인은 하나님은 때가 되면 그들의 행위에 대해 적절하게 갚아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7-9).
주께서 주신 오늘! 죄악된 길에서 떠나 구원자이신 하나님만 섬기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