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함 - 임근영 목사이사야 63:1-19 말씀 묵상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함"
"여호와의 신이 그들로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이사야 63:14).
"Like cattle that go down to the plain, they were given rest by the Spirit of the Lord . This is how you guided your people to make for yourself a glorious name.(Isaiah 63:14)
1.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에돔과 보스라에서 원수를 갚는 자요, 의(義)를 말씀하시는 자이시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는 자라고 말씀하신다. 이사야는 하나님께 “어찌하여 당신의 의복이 붉으며 당신의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 같나이까?”라고 반문한다(1-2).
2. 하나님께서는 친히 열방과 원수들을 심판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며 그 피가 옷을 더럽힐 것이다. 그 날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구속(救贖)이 되는 날이다(3-6).
3.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모든 자비와 긍휼과 큰 은총을 찬송하며 증거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모든 환난에서 사랑과 긍휼로 구원하셨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었다(7-9).
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많은 긍휼을 베푸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하였다. 그러므로 출애굽 시대의 하나님의 능력의 손은 더 이상 그들과 함께하지 않으셨으며, 홍해를 육지같이 갈라 통과하게 하시던 능력의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그들과 함께하지 않으셨다(10-14).
5. 이사야는 하나님의 긍휼과 능력의 구원을 간구하며 “주여, 하늘에서 굽어살피시며 주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주의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긍휼이 내게 그쳤나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거듭 부르며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며 구원해주시기를 간구한다(15-19).
주께서 주신 오늘!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을 받은 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빛 안에서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