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이 선지자의 말을 거절함 - 임근영 목사예레미야 18:1-23 말씀 묵상(2020/11/16)
"백성들이 선지자의 말을 거절함"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예레미야 18:6).
"He said, “Can I not do with you, Israel, as this potter does?” declares the Lord . “Like clay in the hand of the potter, so are you in my hand, Israel."(Jeremiah 18:6)
1.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셨다. 토기장이는 녹로에서 진흙으로 만든 그릇을 손으로 부서뜨려서 그것으로 자기 생각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고 있었다(1-4).
2.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의 하는 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고 하셨다. 또한 악을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재앙 대신 평안을 주실 것이지만, 순종하지 않고 악을 행하면 평안 대신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하셨다(5-10).
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악한 길에서 돌이켜 선을 행하라고 하신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그의 계명들을 버리고 자기들의 계획과 생각대로, 자기들의 굳은 마음대로 악한 길로 나가려 하였다(11-12).
4.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그의 계명을 저버리고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허무한 우상에게 분향했다(13-15).
5. 그래서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은 황폐케 되며 이방인들의 비웃음거리가 되며 다 흩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의 등만 보이시고 그의 긍휼의 얼굴을 감추시고 그들을 구원치 않으실 것이다(16-17).
6. 이스라엘 백성은 은밀하고 악한 꾀를 내어 선지자 예레미야를 치려하였고 비방하였으며 해치려고 구덩이를 팠다. 그러므로 예레미야는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돌아보시기를 호소하였다(18-20).
7.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그들의 자녀를 기근에 내어주시며 그들을 칼의 세력에 붙이시며 그들의 아내들이 자녀를 잃고 과부가 되며 그 장정들이 사망을 당하며 그 청년들이 전쟁터에서 칼을 맞게 하실 것을 호소한다. 이것은 선지자의 개인적 감정의 표현이 아니고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기를 간구한 것이다(21-23).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의 말씀들을 귀히 여기고 힘써 지키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