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느헤미야 7장 1-4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

복음뉴스 0 2021.02.01 12:08

본문말씀 : 느7:1-4.

제   목: 영혼에 빗장을 쳐라. 

       김경열 목사

내가 저희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느7:3) And I said them, Let not the gates of Jerusalem be opened until the sun be hot; and while they stand by, let them shut the doors, and appoint watches of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every one in his watch, and every one against his house.(Nehemiah7:3)

 

한해를 설계하며 대부분이 중점사항을 표어로 표현합니다.

 

우리는 2021년을 기도하는 맘으로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영안공동체” 로 정했습니다.

 

표어 한 문장은 시대의 상태와 상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옛날 표어 가운데는 불조심이란 표어가 많았습니다.

 

너도나도 불조심.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보자. 자나 깨나 불조심

 

가족 잃고 한탄 말고, 연탄가스 미리막자.

 

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

뇌염 걸려 후회 말고 모기 잡아 예방하자.

 

음력폐습 타파하고 양력으로 과세하자.

 

산아제한으로 1974년은 임신 안하는 해. 도 있었는데, 인구증가 가 안 되니, 또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형제 입니다.

 

또, 반공방첩이란 표어가 많았습니다.

 

전국에 붉은 글씨로. 쳐부수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간첩에 신고에 관한 표어 간첩신고는 113, 112,

오빠는 반공, 누나는 방첩.

 

대부분의 표어는 경계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불조심, 공산당, 모기, 쥐 등등

 

반공방첩의 표어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해 다 없어졌습니다.

 

사람은 세 가지를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는, 안일 (安逸) 을 경계해야 합니다. 

뜻은 애쓰지 않고 평안함만 누리려하는 것입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안일에 빠지는 유혹입니다. 

 

안일에 빠지면 삶이 무질서 해지고, 타락하기 쉽습니다.

 

다윗이 언제 무너졌습니까? 안일할 때입니다.

 

다윗이 사울의 칼과 창을 피해 다니는 위기에서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왕이되고 안일할 때 범죄의 늪으로 걷잡을 수없이 빠졌습니다.

 

우리도 안일을 조심해야 합니다. 

무의미한 시간이 많은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계획성 있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나, 세속(世俗) 을 경계해야 합니다.

 

신앙이 무너지는 것이, 큰 일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세속화 되면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조지 바너(George Barner)의 ‘주전자 속의 개구리’ 는 현실에 안주하며 쇠퇴해 가는 세대를 영적으로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 비유입니다.

 

세속은 무서운 것입니다. 

 

영적인 위기, 도덕성의 위기, 리더쉽의 위기, 환경(온난화) 위기입니다.

 

신앙은 세속을 경계하지 않고 있는 사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집니다.

 

또 하나는, 타협(妥協)을 경계해야 합니다. 

 

타협의 뜻은 어떤 일을 서로 양보하여 협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본질을 놓치게 됩니다.

 

신앙은 세상 것과 타협을 거절 하는 것입니다. 

결코 비 복음과 타협할 수 없습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고후13:5)

 

환경과 타협하고, 인간적인 방법과 타협하는 시간부터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가짜 휘발유 사건에서 진짜 휘발유가 95%이고, 가짜는 5%밖에 안 들어갑니다. 

 

피가 모자란다고 물 섞어 쓸 수는 없습니다.

 

적당히 이쯤이야, 하는 타협은 큰 불상사를 겪게 됩니다.

 

진리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시. 공간 어떤 위치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금이나 보석이 왜 가치가 있는가? 어디서나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받은 사람들을 보세요.

 

안일과, 세속과 타협하지 않고, 혼합을 경계하고, 혈통을 지키고, 믿음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 앞에 사랑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살아가는 시간을 무너지지 않고 잘 지켜 가는 일입니다. (성공한 후에)

 

대개 사람들은 

(1) 어려웠을 때 보다 성공한 후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과정보다 일을 성취한 후에 무너지기가 쉽습니다. 

 

(3) 병들었을 때 죄짓지 않는데 오히려 건강할 때 죄를 짓습니다. 

 

(4) 신앙도 위기보다 편안할 때 무너지기 쉽습니다. 

 

이것을 잘 알고 있는 느헤미야는 성을 쌓는 것도 중요했지만, 성을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문에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느헤미야는 52일 만에 무너진 성벽을 기적적으로 재건했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습니다. 이웃나라 왕의 마음을 움직여 자재를 공급해 주셨고, 필요한 사람들을 붙혀 주셨습니다.

 

이렇게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고 났을 때, 이제는 다 됐다고 안주하는 백성들에게, 오히려 지금부터 성을 잘 지켜야 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성을 완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들이 침범하지 못하게 그 성을 잘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한 일입니다. 

 

아기를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낳은 아이를 잘 기르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고기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잡은 고기를 놓치지 않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성벽을 다 쌓은 후, 백성들에게 해가 뜨기 전에는 성문을 열지 말고 빗장을 치라고 했습니다.(느7:3)

 

아무리 성벽을 견고하게 쌓았어도 어두울 때 적들이 언제라도 침투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을 닫고 빗장을 치라고 했습니다.

 

느헤미야가 성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은, 마치 우리의 신앙을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상에 오른 후,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도 지켜야 할 것이 많습니다.                  성문에 빗장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건강을 지키고 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재산을 지키고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적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성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더 중요한 믿음과 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영적으로 빗장을 채워야 합니다.

 

느헤미야가 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우리 믿음과 신앙을 지키는 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느헤미야는 52일 만에 성을 완성한 후, 이 성을 지키기 위해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 

 

1. 느헤미야는 먼저 관리하고, 돌볼 지도자를 세우는 일을 했습니다. 

 

1) 표상이 될 만한 지도자를 세웠습니다.(1-2절)

 

느헤미야는 백성을 보살필 표상이 될 만한 지도자 두 사람을 세웠는데, 그들이 바로 하나니와 하나냐 라는 사람입니다.

 

아무나 세우지 않았습니다. 

 

어느 조직이든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나라도 지도자가 잘 서야, 백성이 평안을 누립니다. 

교회도 지도자를 잘 세워야 든든하고 건강한 교회가 됩니다. 

 

느헤미야는 성을 관리할 지도자로 하나니와 하나냐를 세웠습니다. 

 

왜 이들을 세웠나요?

 

2) 느헤미야는 두 가지를 조건을 보았습니다. 

 

(1) 하나는 성실함을 인정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 성실한 사람을 세웠습니다.

 

성실함, 책임감, 진실함, 충성됨은, 지도자를 세우는데, 최고의 덕목입니다. 

 

이런 것이 약한 사람은 기회주의자가 됩니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지 않고, 자기탐욕이나 자기 이익만을 챙깁니다.

 

(2) 또한, 신앙심이 인정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냐는 충성스런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고 했습니다.(2절) 

 

하나님은 사람을 쓰실 때 충성도를 많이 보았습니다.

 

내 종 모세는 그렇지 아니하니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민12:7)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신 것도, 그 마음에 충성됨을 보시고 언약을 세우셨다.(느9:7-8)

 

사도바울도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

 

예수님도 라오디게아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라 하셨습니다(계3:14)

 

충성해야 하는 이유는,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교회서도 중직 자를 세울 때, 우직스럽게 충성스럽고 믿음 있는 자를 세워야 합니다. 

 

뭐든지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자를 세워야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저는 성경에서 지도자의 롤 모델이 다윗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윗은 책임감과, 충성됨과, 신앙심과 백성을 사랑하고 감동시킨 지도자 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다윗이 목이 마르다고 하니, 신하 세 사람이 목숨을 걸고 적진 속에 들어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물을 떠왔습니다, 

 

감동을 받은 다윗은 마시지 않고 제단에 쏟아 부었습니다.(대상11:17-19)

 

이것은 이들의 피라, 생명도 돌아보지 않고 충성한 이것을 어찌 나 혼자 마실 수 있겠느냐. 고 여호와의 제단에 쏟아 붇고 감사했습니다, 

 

백성들은 감동하면서 이런 지도자에게 목숨 걸고 따랐습니다.

 

나라도 교회도 좋은 지도자들이 세워지길 기도해야 합니다. 

 

주의 일은 감동을 나눌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2. 느헤미야는 백성들에게 어둠에 노출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1) 해가 뜨기 전에는 문을 열지 말라.(3절)

 

해가 뜨기 전이란 어두운 때를 말합니다. 

특히, 어둠을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리 성벽을 견고하게 쌓았을지라도, 경계를 소홀히 하면 적들에게 공격을 받아 무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습적인 침략은 어두운 밤에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적들이 어둠을 틈타지 못하게, 해가 뜰 때까지 문을 열지 말라고 했습니다.

 

환경의 어둠만이 아닙니다. 

 

신앙도 어둠은 더 위험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도 깨어 있으라. 어느 날 주가 임할는지,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마24:37-51)

 

깨어있다는 말은 어둠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어둠은 무서운 것입니다. 

적들이 틈을 타는 시간입니다. 

 

어둠에선 적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어둠은 잠든 시간입니다. 

 

성경에도 잠든 사이 원수가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고 했습니다.

 

1941년 12월 7일은 미국 역사에 가장 치욕적인 날입니다.

 

일본군의 비행기가 하와이 진주만을 습격하였습니다. 

 

그 당시 일본이 미국을 공격해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더욱이 그날따라 주말인 까닭에 장병들이 술을 마시고, 즐기다가 아침까지 잠에 취하여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일본군 비행기 수백 대가 진주만 공격을 개시하였습니다. 

 

모두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레이다 조종을 하던 병사가, 태평양 쪽에서 수많은 비행기가 날아오는 것을 상부에 보고했습니다. 

 

응답이 오기를 "그것은 아군의 연습기 일는지 모르니 관계없다" 고 묵살해 버렸습니다. 

 

마침내 이른 새벽, 무수한 일본 전투기들이, 잠을 자고 있는 진주만을 폭격했습니다. 

 

눈코 뜰 사이도 없이 기습을 당하였는데, 아리조나 호는 단 10분 만에 격침되었습니다. 

 

그 속에 타고 있던 장병 1,230명도 그대로 물속에 수장되었습니다. 

 

지금도 미국은 이 날을 치욕적인 수치스런 날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둠을 조심해야 합니다. 

 

어둠의 세력, 영적인 대적들은 어둠을 틈타고 들어옵니다. 

 

신앙의 문을 잠그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가 영적인 도둑을 맞습니다.

 

그러기에 영혼의 빗장을 잠가야 합니다.

 

우리 심령에도 어둠이 오지 못하도록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신앙도 문단속을 잘하여 어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관리해야합니다.

 

2) 해가 뜰 때까지 성문에 빗장을 치라고 했습니다.

 

성문이 허술하게 열렸을 때, 적들이 공격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성벽을 잘 쌓았어도, 적들이 어두운 틈을 타. 문을 열고 들어 온다면 한순간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신앙도 문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어둠을 주의해야 합니다. 

 

악한 영들은, 신앙의 문이 허술하게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앙의 문단속을 잘하고, 어두운 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대적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벧전5:8)

 

3. 또 하나, 느헤미야는 스스로 자신을 지키라고 경고했습니다. 

 

1) 다른 사람이 지켜 주는 것 아닙니다.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3절 하)

 

이 말씀은 예루살렘 성안에 있을 찌라도, 자기가 사는 집은 자기가 지키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지켜 주는 것 아닙니다.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해주는 권면이나, 충고나, 중보기도가 도움은 되지만, 근본적으로는 자기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큰 성벽을 쌓고, 백성들에게 자기 집은 각자 자기가 지키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의 믿음도, 교회도 스스로가 지켜야 합니다. 

 

(찬송) 세상풍조가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다른 사람이 지켜 주는 것 아닙니다. 

 

2) 또한, 작은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대개 인생이 무너지는 것이 큰 것 때문이 아닙니다. 

 

이까짓 것쯤 하는 것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쥐는 100원짜리 동전 구멍만 있어도 들어온답니다.

 

삼손이 큰 것 때문에 무너진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제사를 보세요.(창15:10-13)

 

하나님의 언약대로 양과 소는 쪼개서 제물로 드리면서, 너무 작은 새는 쪼개지 않고 그냥 드렸습니다. 

 

약속한 불이 내리지 않았고, 바로 그때 쪼개지 않은 제물위에 솔개가 내려 왔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제사를 실패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큰 것을 드리는데, 이까짓 것쯤이야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것이 응답을 막았고, 축복을 가로 막는 장애물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후손이 430년 동안을 애굽의 종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40년 보내고 가나안에는 여리고성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리고성을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여 함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아이 성에서는 실패했습니다.

 

인생이 무너지는 것도, 신앙이 무너지는 것도, 큰 것보다 하찮게 여긴 작은 것에서 무너지는 것입니다.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했을 당시에 묘목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세월 속에 태풍과 눈사태를 맞았으나 거뜬히 이겨낸, 나무는 어느새 500년이 지나고 거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나무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학자에 따르면 거대한 나무를 쓰러뜨린 건 하찮은 딱정벌레였습니다. 

 

작은 딱정벌레가 나무 속 까지 갉아먹어 들어간 것입니다. 

 

우리 신앙도 이까짓 것 쯤 하는 작은 것들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느헤미야가 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우리가 신앙을 지키는 것과 똑 같습니다.

 

아무리 성벽을 잘 쌓았어도, 적들이 들어와 어둠에서 공격을 한다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온몸에 병이 나서 죽는 게 아니라, 암세포 몇 개가 안착하면 커서 암(癌) 이 됩니다.

 

그러므로 해가 뜨기 전에 즉, 어두움이 들어오기 전에 빗장을 치고, 성을 지키라는 했습니다. 

 

이것은 신앙을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믿음, 신앙, 사명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셔야 합니다.

 

신앙에 빗장을 치고 성전에 나와 예배해야 합니다.

 

신앙에 있어서 예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예배는 신앙의 생명입니다.

예배는 신앙의 본질이고, 최고의 가치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 만나는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예배의 성공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는 신앙에 강한 빗장을 치는 영적행위입니다.

 

예배는 수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민감해야 합니다.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감이 열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교회)과 비교하지 마세요.

 

어둠에서 원수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문을 닫고 빗장을 치고 믿음을 잘 지키시길 축복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회원 등록에 대한 안내 복음뉴스 2021.04.09
4718 사무엘상 1장 19-2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24
4717 사무엘하 23장 1-39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23
4716 스가랴 4장 1-6절 말씀 묵상 [김연희 목사] 복음뉴스 2023.01.23
4715 에베소서 4장 11-16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 복음뉴스 2023.01.22
4714 사무엘하 22장 1-5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22
4713 잠언 10장 1-9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복음뉴스 2023.01.21
4712 사무엘상 1장 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21
4711 사무엘하 21장 1-22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20
4710 시편 80편 17-19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복음뉴스 2023.01.20
4709 빌립보서 4장 13-2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20
4708 사무엘하 20장 1-26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19
4707 이사야 1장 18-20절 말씀 묵상 [한삼현 목사] 복음뉴스 2023.01.19
4706 빌립보서 4장 8-1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19
4705 사무엘하 19장 1-20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18
4704 빌립보서 4장 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18
4703 로마서 3장 21-31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복음뉴스 2023.01.18
4702 사무엘하 18장 1-33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17
4701 빌립보서 3장 10-2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17
4700 요한계시록 22장 1-5절 말씀 묵상 [민경수 목사] 복음뉴스 2023.01.17
4699 사무엘상 17장 1-29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16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