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장 54-6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눅22:54-62
전쟁과 전염병과 사랑이 식어진 세상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때가 가까이 온 것을 실감합니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며 살아가야 할 이 때에 오늘 말씀이 나를 더욱 주님을 따르는 이유와 목적을 분명하게 합니다. 다른 사람이 다 예수님을 버릴 지라도 죽을 지 언정 버리지 않겠다고 징딤 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합니다. 두려움과 공포로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돌이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합니다(62). 베드로의 마음이 내게 몰려옵니다. 내 생각 내 뜻, 내 이익, 나의 안위를 우선시하며 주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살았던 적이 많습니다. 그 때마다 나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회개할 대마다 나를 용서하시며 빛을 비추시며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끊임없이 내 마음대로 살기 원하는 죄인 중에 죄인이기에 매 순간 주님을 의지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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