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결단입니다 [김경열 목사]
본문말씀: 행18:18-23
제 목: 선택과 결단입니다.
바울은 더 여러 날 유하다가 형제들을 작별하고 배타고 수리아로 떠나갈 새 부르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 서원이 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행18:18) And Paul after this tarried there yet a good while, and then took his leave of the brethren, and sailed thence into Syria, and with Priscilla and Aquila ; having shorn his head in Cenchrea : for he had a vow. (Act 18:18)
인생을 살다보면 선택과 결단의 기로에 놓일 때가 참 많습니다.
결단은 그 사람의 의지와 소신을 말합니다.
선택은 가야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 이럴 때 분명한 결단이 요구됩니다.
미국에 케네디가 대통령(35대)에 당선이 되었을 때, 제일 먼저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을 찾아가서 자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34대)은 “가장 중요한 임무는 결단하는 것입니다. 우유부단하거나 우왕좌왕하는 지도자는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문제를 만날 때, 명확하게 판단하고 분명한 결단을 내리는 지도자를 국민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더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갈림길에서 우유부단하지 않고 선택과 결단이 분명한 사람을 사용하셨습니다.
성경에 엘리야 같은 사람입니다.(왕상18:1-46)
갈멜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놓고 바알인가? 하나님인가? 선택하세요. 나와 우리 집은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했습니다.
섬길 자를 선택하라고 분명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왕상18:21)
그래서 아세라 와 바알선지자 850명과 싸웠습니다.
엘리야 제단에 불이 내렸고 우상숭배자들을 기손 강가에서 모두 죽였습니다.
여호수아도 아모리 우상을 섬기든지 여호와를 섬기든지 너희 섬길 신을 택하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수24:14-15)
또, 요시야는 그 시대에 우상을 부수고, 성전 안에 세운 미동의 집(남창)을 헐어 버렸습니다.(왕하23:6-8)
요시야는 이런 우상을 다 제거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요시야 왕을 축복하셨습니다.
요시아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왕하23:25)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왕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우리 젊은이들에게 예리한 선택과 결단이 비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모 전자회사 광고에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란 광고가 있었습니다. 만 청년 때의 선택과 결단은 평생을 좌우합니다.
이럴 때 바른 선택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의 3차전도 여행 때입니다.
전도여행의 출발지가 안디옥이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선교의 중심 허브였습니다.
3차전도 여행은 고린도,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을 거쳐 에베소에서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오는 전도여정입니다.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바울의 결단과 선택의 사역을 세 가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 바울의 서원(誓願)이 있었습니다.
바울이 일찍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18절)
서원(誓願)은 맹세 할 (誓)서, 원할 (願)원 자입니다.
바울의 에베소 서원은 머리를 깎았습니다.
신학자들은 바울이 머리를 깎았던 것은 선교를 위해서, 목숨이라도 드리겠다고 하는 이런 결단이 아닌가, 해석합니다.
우리가 때때로 중대한 일을 위해 바르게 살겠다는 서원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함부로 너무 쉽게 서원하지는 말아야 됩니다.
서원은 하나님과 약속입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결단하는 것입니다.
대개 서원은 “하나님 ......을 해주십시오. 그러면 ....을 하겠습니다”.
서원은 이행을 전재로 한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대부분 서원기도는 위급할 때, 또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박할 때 드리는 기도입니다.
1) 그러기에 서원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서원은 굉장히 중요하고 꼭 지켜야합니다.
사람과의 약속도 잘 지켜야 되는데, 하물며 하나님과의 약속은 더한 것입니다.
서원은 하나님과의 신용입니다.
신용은 부도를 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실언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약속들 중 하나님이 부도낸 것 하나없습니다.
찬송 393)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오 신실하신 주...
누가 부도를 냅니까? 인간들이 부도를 냅니다.
2) 서원 기도한 사람들을 보세요.
야곱의 서원을 볼 수 있습니다.(창28;20-22)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는 중에 벧엘 광야에서 노숙할 때, 밤을 맞았습니다.
짐승소리도 나고 무서워 떨고 있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누구세요 했더니?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이니라.(13절)
그러면서 야곱아!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가 너와 함께 하리라. 고 하셨습니다.(15절)
놀란 야곱은 이곳에 돌단을 쌓고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습니다.(18절)
돈 많이 벌어 돌아올 때, 돌기둥을 세운 이곳에 성전을 짓겠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이 주신 모든 소유의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 (창28:22)
이렇게 서원하고 하란으로 떠났습니다.
하나님은 하란에서 야곱에게 거부가 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야곱은 머슴으로 시작했는데 20년 만에 거부가 되는 축복받았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벧엘에 가서 성전을 짓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세겜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약속을 잊고 세겜으로 가서 살았습니다.
세겜은 오늘날 향락 문화의 도시입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야곱의 가족이 세겜에 머물 때, 그의 딸 디나가 그 곳 추장 하몰의 아들 세겜에게 강간을 당합니다.(창34:7)
하몰이란 뻔뻔한 인간이 야곱의 집에 찾아와 딸을 내가 범했으니 딸을 달라고 합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에게 줄 수는 없다, 만약 그러면 너희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할례를 받아야 허락할 것이니라.(22절)
동네 젊은이들이 모여 그렇게 하자, 그럼 그 집에 재산과 모든 짐승이 우리 것이 될 것 아니냐. 그래서 동네 청년들이 집단 할례를 받습니다.
디나 사건에 분노한 오빠들이 복수하면서 살인죄를 범했습니다.
삼 일째 되는 날에 그들이 고통스러워 할 때, 디나의 오라비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가지고 가서 모든 남자를 다 죽였습니다.(25절)
우연히 생긴 일이 아닙니다.
그런가 하면 입다의 서원이 있습니다.(삿11:29-31)
이스라엘이 암몬자손과 싸움에 이길 수 있는 힘이 없었습니다.
입다는 하나님 앞에 서원했습니다.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여주셔서 승리를 하게 되면 승리하고 돌아올 때 사람이든 짐승이든 나를 맞이하여 영접하는 그 첫 번째 생명을 번제로 드리겠나이다.(삿11:31)
하나님이 암몬 자손을 입다에게 붙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암몬에게 항복을 받고, 이스라엘이 승리를 했습니다.(33절)
그런데 승리하고 돌아오는데 이 소식을 듣고 무남독녀의 딸이 소고를 치면서 아버지를 맞이하려고 나오는 것이었습니다.(삿11:34)
이때 딸을 보는 순간 자기 옷을 찢으며 아버지가 통곡을 합니다.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케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에 하나로다. 내가 여호와께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35절)
이유를 안 딸이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의 입에서 낸 말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로하여 대적 암몬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나이다.(36절)
그래서 서원대로 무남독녀를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서원이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약속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올드 테스트 먼트, 신약은 뉴 테스트 먼트 라고 합니다.
또 하나 한나의 서원기도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 시기는 사사시대가 끝나고, 왕정시대로 이어가는데 하나님 맘에 드는 지도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과 같은 지도자를 필요로 한 때입니다.
남편 엘가나에게 한나와 브린나 두 아내가 있었습니다.
브린나는 순풍 산부인과처럼 자식을 잘 났습니다.
그런데 한나는 아들을 낳지 못 했습니다,
한나의 서원기도를 하나님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식이 생기지 않을 때, 한나는 내게 자식을 주신다면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겠다고 서원을 했습니다.(삼상1:10-11)
여기에서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의 임계점으로 아들을 주시면 나실인으로 키우겠다는 소리를 듣기 원하셨던 것입니다.(삼상1:11)
그런데 하나님께서 태를 막아 성태치 못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6절)
한나는 작정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여종의 기도를 들어 자식을 주시면 나실인으로 키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17절)
하나님의 언약은 기도할 때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도로 구해야 합니다.
기도의 분량 임계점에 닿으니, 아들을 주셨는데 그가 사무엘입니다.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하고 그 아이를 나실 인으로 키웠습니다.(민6:1-21)
나실 인은 히) ‘나자르’ 인데 .. 주께 자기를 봉헌하기로 서약하고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들입니다.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고, 포도주 나 독주를 가까이 하지 않고,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민6:1-21)
성경에는 삼손(삿13장), 사무엘(삼상1:11,28), 세례요한(눅1:15-17), 사도바울(행18:18) 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나실 인 같이 살기 원하십니다(빌2:15)
하나님께서 태를 열어 사무엘을 주셨고, 사무엘이 돌이 되던 날 하나님과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전에 바쳤고 엘리 제사장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음성을 어린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삼상3:6)
훗날에 한 시대를 이끌었던 영적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서원은 하나님과의 약속이기에 부도내지 말고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3) 서원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서원기도는 응답이 빠릅니다.
중요한 갈림길에서 결단할 때, 서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약속이기에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어릴 때 분별하지 못하고 한 서원도 있습니다.
부흥회 때 은혜 받고 분별하지 못하고 목사님(선교사) 되겠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은사가 아닌 것입니다.
어릴 때 자신의 분별력과 판단력이 약할 때는 괜찮습니다.
그 서원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아세례 받았을 때 자녀들에게 14살이 되면 부모가 고백한 신앙을 본인에게 문답해서 입교식을 갖습니다.
인지능력이 생겼을 때 모든 고백을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함부로 서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예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어리석은 서원입니다.(행5장)
하나님은 숨기고 거짓된 신앙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변명이나 하나님을 속이려는 것은 미련한 것입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고백했는데, 못 지켰을 때는 철저히 회개를 하고 용서를 구해야 됩니다.
함부로 너무 쉽게 서원하지는 말아야 됩니다.
너는 하나님 앞에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전5:2)
우리가 죄 때문에 멸망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해주셨습니다.
때때로 중대한 일을 위해 바르게 살겠다는 서원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서원한 것은 빨리 갚아야 합니다.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 하지 말라 ... 더디 하면 죄니라(신23:21)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시15:4)
서원하였거나....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민30:1-2)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말라는 것입니다.
서원한 것이 실수였다고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전5:6)
무효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자의 서원이 무효가 되는 예: (민30:3-16)
결혼 전 부모의 집에 살 때 결혼을 서원하였으나 부모들 이야기를 듣고 허락지 않을 경우에는 무효가 됩니다.(민30:5-6)
남편(아내)를 맞이할 때 서원하였으나, 아내(남편)가 듣고 허락지 않을 경우에도 무효가 되어 집니다.(삿11:6-8)
약속을 쉽게 하고 안 지키는 사람은 ‘신용 불량자’ 입니다.
하나님 앞에 신용 불량자가 되면 1) 기도가 막힙니다.
2) 축복이 막힙니다. 3) 생각지 못한 고난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도저히 지킬 수 없는 것은 변명하지 말고,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 회개 하며 용서를 구해야 됩니다.
2. 바울은 가는 길을 오직 하나님의 뜻에 인생을 맡겼습니다.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21절)
에베소 성도들이 바울에게 더 머물러 있기를 간청했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이면’.... 이 말씀을 주목하세요.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바울은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방법대로 내 인생에 그림을 그려 가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에 모든 인생을 맡긴다는 고백입니다.
우리네 인생이라고 멋대로 살면 안 됩니다.
세상에는 육에 속한 뜻도 있고, 영에 속한 뜻도 있습니다.
땅에 속한 뜻도 있고 하늘에 속한 뜻도 있습니다.
사람의 뜻도 있고, 하나님의 뜻도 있습니다.
바울은 오직 나의 삶은 인정사정에 의에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고백입니다.
가고 싶어 가는 것이 아니라, 가야할 길은 가겠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가기 때문이 아니라, 혼자라도 주의 길은 가야 합니다.
넓은 길이기에 가는 게 아니라, 좁은 길이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가야만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골고다라도 주님 가신 길을 가는 자가 주의 종입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가시밭길도 가야 합니다.
저는 양탄자가 아니라도 천국 가는 길을 갈 예정입니다.
1)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물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냐?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코로나 속에도 믿음으로 예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히11:6)
(2) 감사하며 사는 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5:18)
어떤 조건이 온다 할지라도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원망하고 좌절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3) 하나님이 삶의 우선순위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6:33)
먼저가 중요합니다.
의식주가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할 일을 하면 의식주는 저절로 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숱한 고난과 막힌 원인이 무엇입니까?
제사(예배)를 안 드린 것이 아닙니다.
기도생활을 안한 것도 아닙니다.
헌신을 안 한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가 바뀐 데 있었습니다.
학개서를 보세요. 우선순위가 바뀐 것입니다.(학1:16)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가 되었을 때, 힘들어 울었던 것은 의식주 문제가 아닙니다.
성일이 되어도 예배드릴 곳이 없어서, 바벨론 강가에서 예루살렘(시온)을 그리워하면서 울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포로에서 해방시켜 주시면, 제일 먼저 성전을 짓고 하나님께 마음껏 예배드리며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70년의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을 시켰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포로에서 해방되어 돌아오니 마음이 변했습니다.
해방되면 성전을 먼저 집겠다고 해놓고 자기들 집을 먼저 지었습니다.
자기 집 짓고 성전을 짓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학개 선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학개야! 너희 소위를 살펴봐라.
소위는 ‘네 행실을 살펴보라’ 는 뜻입니다.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멎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할 것이요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린 진 전대를 넣음이 되느니라(학1:6)
전대는 자루와 같은데 구멍이 뚫린 것이라 했습니다.
우환 재난 사고로 다 빠져 나간다는 말씀입니다. 실패입니다
왜 그런 줄 아느냐? 우선순위가 바뀌었습니다.
내 인생의 우선순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무얼 하든지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3. 바울의 사역은 무엇이었나요?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23절)
1) 바울의 사역의 본질은 지도자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23절下)
가는 곳마다 사람을 세웠습니다.
이것이 바울의 선교전략이었습니다.
기업이든 사회든 교회든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입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는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입니다.
사람을 키워야하고 사람을 세워야합니다.
바울의 선교사역은 사람을 세우는 사역이었습니다.
사람세우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자를 굳건히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다음세대를 위해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키워야 됩니다.
그래야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2) 뉴욕영안교회 비전 사역은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 중에 제일 먼저 사람을 세우는 일입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영안 공동체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커네디컷에, 뉴저지 영안교회 큰 도시마다 세워질 것입니다.
중, 남미 나라마다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교회를 자꾸 세워야 합니다.
좋은 교역자들이 예수심장으로 훈련받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집가지 전 된장을 맛있게 끊여본 사람은 시집을 가서도 누가 앞에 있던지 잘 끓입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그제 서야 요리책을 펴보고 끊여도 제 맛이 안 납니다.
경험이 있으면 아무 것이나 주물럭거려도 맛이 납니다.
교회제직은 봉사와 헌신하는 동역 자들로 세우고, 또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입니다.
국가나 교회나 다음세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미래 희망이 없습니다.
영향력 있는 지도자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도 다음세대를 위한 지구촌 천사운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계 오지 선교회를 통해 지구촌의 천사가 되길 원합니다.
농부가 아무리 어렵고 궁해도 종자 씨를 먹지는 않습니다.
다음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국내외 선교비전. 젊은이들을 위한 희망이 되고자 합니다.
한 구좌 월 $ 20씩 회비를 모아 거룩한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혼자 많이 내는 것보다 적어도 여러사람이 동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은 가만히 있으면 비만이 생깁니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온전히 드러나게 됩니다.
수 십년을 믿음 안에 살았으면서도 주님 앞에 서는 날 무엇인가 보고 할 것이 변변치 못하다면 오지 선교에 동참하세요.
보람찬 일을 한번 해보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지도자는 다음세대에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곡간이 비어 있는데 무조건 퍼주겠다고 하면, 미래는 추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저는 지도자의 덕목을 (1) 정직한 지도자. (2) 인성 인격을 갖춘 지도자, (3) 책임질 줄 아는 지도자, (4)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룩한 고민을 하는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베네주엘라 같은 나라가 되지 않으려면 정신 차려야 합니다.
진짜 신앙인이 정치 경제 사회 군사에 좋은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법조인이 될 때, 그 사회가 정화되고 변화되어져 갑니다.
당의 정책과 달라도 동성애법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법안은 나라를 병들게 하고 민족을 병들게 합니다.
방법보다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
삼국 통일한 신라의 김유신 장군이 술집을 자주 다녔습니다.
부모님께 꾸지람을 듣고, 다시는 술집에 안가기로 결단을 했답니다.
훈련을 마치고 말을 타고 ‘이랴’ 했더니, 말이 술집 앞에 서더랍니다.
말에서 내려 말의 목을 쳤다고 합니다.
우리 지도자는 기준이 흔들리지 않고, 방향감각이 있게 하소서 결기가 있게 하소서
특히 하나님을 거스리는 동성애나 차별금지법은 목숨 걸고 막아야합니다.
이것이 나라가 사는 길이요, 가정을 지키는 길이요, 신앙을 지키는 길입니다.
신앙인의 가치를 지키시길 축복합니다.
우리 영안교회가 이 사회와 민족에 다음 세대를 키우는 비전을 갖고,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교회, 초대교회처럼 사람을 키우며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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