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2장 11-15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제목 : 경건의 회복
본문 : 아모스 2: 11-15
11 또 너희 아들 중에서 선지자를, 너희 청년 중에서 나실인을 일으켰나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나 너희가 나실인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또 선지자에게 명령하여 예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14 보라 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같이 내가 너희를 누르리니 15 빨리 달음질하는 자도 자기 힘을 낼 수 없으며 용사도 자기 목숨을 구할 수 없으며
북 이스라엘의 서너가지 죄를 지적하시며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벌을 내리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북 이스라엘의 최 전성기에 해당하는 여로보암 2세의 통치시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아모스 선지자에게 임합니다. 세상적으로는 나라의 영토가 크게 확장되었고 경제는 성장하여 풍요로운 때 입니다. 그러나 그때에 이스라엘의 불의와 부패가 극에 달하였습니다. 빈부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이는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은 삼십에 넘긴것을 연상하게합니다. 가난한자를 파는데 고작 신 한 켤레를 받는다고 하니 사람의 가치가 이렇게까지 내려갈 수가 있다는 데 가난한 자를 멸시하는 이스라엘의 부유층의 악한 마음이 느껴 집니다.
힘 없는 자를 땅의 티끌처럼 짓밟고 겸손한사람을 무시하며 이는 사회적 약자를 무시하고 짓밟는 태도 입니다. 아버지와 이들이한 창녀를 찾아다녀서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힙니다. 다녀서는 히브리어로 옐쿠 이며 이는 미완적 시제로 습관적행동을 말합니다.
레위기 11:4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모든 제단 앞에서 전당 잡은 옷위에 눕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옷이 한벌 밖에 없습니다.
몸을 가릴 뿐 아니라 밤에 잘 때는 이불 역활을 했습니다.
출애굽기 22:26-2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그것이 유일한 옷이라 그것이 그의 알몸을 가릴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
그들이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전제로 드리는 포도주는 하나님께 부어드리는 것인데 백성들에게 취한 것을 제사장들이 마셔대는 것 입니다. 엘리의 두 아들인 홈니와 비느하스가 저지른 죄악과 같은 것 입니다.
(삼상2: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찌게 하느냐’
북이스라엘의 불의에 대하여 여호와 하나님은 삼상2:30 에 말씀하십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자들에 대한 벌이 준비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불의와 불공정과 부패하는 이스라엘을 살리시기 위하여 선지자와 나실인을 일으키셨지만 이스라엘은 나실인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여 경건함을 잃게 하였습니다. 선지자들이 예언을 하지 못하게 명령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틀어 막은 것 입니다.
목사들이 경건함을 잃고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일들이 아모스의 시대에도 일어났습니다.
곡식을 잔뜩 실은 수레가 흙을 누르는 것 같이 불의와 불순종과 부패와 죄의 무게 만큼 무거운 것이 우리들을 누르게 될 것 입니다.
죄악의 무게가 우리를 누르기 전에 우리 모두 경건하고 진실된 믿음의 회복이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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