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4절 - 2장 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창1:24-2:3
예전에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있을 때 내 몸과 마음을 다해서 섬기다가 제 몸이 다 망가진 것도 몰랐습니다. 몸이 아파 누워있을 때 필리핀 사역자가 방문하여 "과식하는 것과 과로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말이 나를 뒤돌아보게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주도적으로 살던 삶을 멈추며 "안식일을 기념하여 지키라"는 십계명을 묵상했습니다. 안식은 나를 뒤로 물러가게 하는 것인 줄 알고 쉬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참된 안식은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소망과 회복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되게 하시며 거룩하게 하신 안식일(3일)을 의무가 아닌 축복의 시간으로 누려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는 말을 다시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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