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8장 21-3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출애굽기 38:21-31절 말씀 묵상
제목: 성막과 성막 뜰을 만드는데 사용된재료들
요절: “성소 건축 비용으로 들인 금은 성소의 세겔로 스물아홉 달란트와 칠백삼십 세겔이며 계수된 회중이 드린 은은 성소의 세겔로 백 달란트와 천칠백칠십오 세겔이니”(출 38:24-25).
1. 21-23절: 하나님의 일을 지상에서 할 경우에는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야 한다. 성막 건립에서 총지휘자는 모세이고 실무의 총책임자는 브살렐이고(31:2-6, 36:1-2), 그를 도와주는 자로 조각하고 수를 놓은 책임자는 오홀리압이고 성막 건립에 필요한 헌납품의 관리 책임자는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다.
2. 오홀리압은 고도의 직조 기술과 새기는 기술과 금속 세공 및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훌륭한 재능을 가진 자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심으로써 하나님의 거룩한 성소를 짓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셨다. 이러한 사실에서 성도들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먼저 자신을 준비하는 일에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딤후 2:21).
3. 24절: 성소의 건립을 위해 헌납한 금은 성소의 세겔로 29달란트 730세겔이었다. 1달란트는 3,000세겔로 총량은 87,730세겔이다. 1세겔은 보통 11.424g, 성소의 세겔은 그 두 갑절이므로 모두 2t 4,455kg이나 된다.
4. 25-26절: 은의 합계는 6t 894.955kg이다. 이스라엘 장정 60만 3천 550명이 각자 반 세겔의 인두세를 낸 것이다. 부자라고 더 내지 않고 가난한 사람이라고 덜내지 않았다(30:15).
5. 27-28절: 은 100달란트(1달란트는 약 34kg)를 성소의 판장 받침과 문장 기둥 받침에 사용했으니 상당히 견고하게 만든 것을 알 수 있다. 은 받침이 각각 40, 40, 16, 4개로 모두 100개가 된다(36:24, 26, 30, 36). 1,775세겔은 기둥 갈고리, 기둥 머리, 기둥 가름대에 사용되었다.
6. 29-31절: 모세의 말을 듣고 백성들이 헌납한 놋은(35:24) 212,400세겔로 약 4t 853kg이나 된다. 이 놋으로 놋단과 그물(4절), 번제단의 모든 기구(3절), 뜰 사면의 기둥 받침(11,154,15,17,19), 성막과 뜰의 모든 말뚝(20절)에 사용했다.
기도하기: 주를 위해 가장 귀한 마음과 몸과 정성을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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