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3장 1-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창13:1-18
누구나 갈등과 다툼은 욕심을 내려놓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것을 경험합니다. 부모님의 유산 때문에 형제들이 서로 양보해주길 갈등하다가 양보하지 않을 때 다툼으로 번지고 의가 상합니다. 그 후 서로 왕래없이 남보다 못하게 지내는 가족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아브라함과 조카롯의 목자들이 서로 비옥한 땅을 차지하기 위해 갈등하는 것을 보고 아브라함은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7-9절)고 양보합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유익에 집착하지 않고 계산적이지 않았습니다. 선택의 기준을 아브라함처럼 내가 양보할 때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때로는 믿음으로 손해를 보는 선택해도 반드시 하나님의 돌보심과 이끄시는 손길이 함께 하시니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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