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6편 6-11절 말씀 묵상 [김동원 목사]제목 : 하나님이 재어주신 자리에서
본문 : 시 16:6-11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정복한 후에 땅을 공평하게 분배 받습니다. 모두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나름대로 삶을 만들어 갑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는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하며 삽니다. 감사의 마음은 넉넉함에 대한 감사 입니다. 많이 받아서가 아닙니다 ..크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것에 대한 기쁨과 만족에 대한 넉넉함입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남과 비교 하면서 불만섞인 목소리로 합창을 이룹니다. 이걸로 어떻게 살라구요!.. 왜 다른 사람은 많은 복을 주시는 데 왜 저런 이 모양 이꼴인가요? 불만섞인 목소리를 그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라고 고백 합니다.
우선 줄로 재어 주었다는 점입니다. 줄로 재었다는 말은 한치의 오차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저 대충 감으로 우리에게 구역을 정해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나의 구역은 그냥 정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재어 준 구역 입니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필요하다고 판단하시고 주시는 구역 입니다.
우선 우리가 늘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분량은 다르지만 결과는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두 달란트 ,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하나님이 주시는 결과물은 동일합니다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이라면 하나님은 분명한 계획과 뜻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크기나 많고 적음에 눈이 앞서면 안됩니다. 크고 작음에 눈이 멀어 감정이 상한 채로 하나님께 대들면 안됩니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 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줄로 재어 준 구역이 있음을 즐거워 합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구역에 대한 우리의 눈이 밝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먼저 감사 보다는 불만과 원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원망과 불평이 앞서면 가진 것 까지 다 잃어버리기가 쉽스빈다.
왜 이런 불만과 불만족이 가득차 있을까?
몇 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자기를 너무 높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높이면 높일수록 타인을 우습게 여기기 쉽습니다. 주신 것에 대한 가치 절하를 하기 싶습니다. 까닭 잘못하면 아주 교만해 지기 싶습니다. 나를 이정도로 대하다니, 나의 존재감을 이렇게 무시하다니.. 나를 어떻게 보고 이런 대접을 하다니..
바울은 로마서 12;3절에 ‘아무도 자신을 분수에 넘게 생각하지 말라” 고 했습니다.
토마스 아켐피스는 자기 자신을 바로 알고 자신을 낮추어 생각할 줄 아는 것, 그것이 우리가 배워야 할 가장 높고 유익한 교훈이다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알고, 그 대신 언제나 남을 좋게 생각하는 것, 그것이 높은 지혜요 완성인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자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늘 불평과 원망이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받은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탐욕에 목말라 합니다. 더 무서운 죄는 자기 것 보다 남의 것에 대한 탐심입니다. 아합왕은 가진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 사는 나봇의 포도원에 탐을 냅니다. 그래서 권력을 이용해서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아 버립니다.
성경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 고 했습니다.
욕심의 결과는 비참함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 탐욕은 허무한 죽음에서 피할 수 없습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 처한다 할지라도 거기서도 또 불만과 불평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을 바꿀 수 없음을 알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자신에게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감사와 기쁨이 충만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우선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기업.. 내게 주신 가정, 내게 주신 일터, 내게 주신 교회,, 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결코 남의 구역을 넘보지 않습니다. 자기 구역 보다는 남의 떡이 더 맛있다는 표현처럼 남의 떡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적절한 구역 주심을 인정합니다.
남의 떡에 관심을 두는 한 행복은 없습니다. 행복은 가진 것에 감사하는데서 옵니다.
감사하면 주신 곳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 합니다.
우선 하나님의 말씀은 정답을 주고 있습니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더 큰 일을 맡기시겠다고 하십니다.
정답을 자세히 살펴 보면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하나 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이 달란트를 받을 때에 어떤 심정을 갖고 받았을까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고 현실에 충실 합니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감사로 살아가는 사람들..
환경과 상황에 눈이 집중하기 보다는 이 곳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질문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환경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는 노력이 중요 합니다.
요셉, 다니엘 그리고 다윗.. 모두가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있다면 주어진 현실에 대한 인정입니다. 수동태로 만들어진 구역이라 할지라도 이 곳도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곳이라 믿고 성실하게 살아갑니다.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결코 삶을 허술하게 보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나태하게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최악의 상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호흡을 맞춰 삶을 만들어 갑니다 .
둘째,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사는 사람들은 여호와를 모시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8절에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라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을 내 앞에 모신다는 의미는 하나님을 향한 철저한 경외를 의미 합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법은 언제나 옳다. 어떤 일이 발생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과 지시하심에 순종하겠다는 각오와 결단이 바로 경외함입니다.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곳에 산다고 어려움과 고난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힘든 시간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암담한 현실에 놓일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너무 쉽게 무너지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조그만한 일에도 두려움에 벌벌 떱니다.
매사에 삶이 즐거울 수 없습니다. 예측치 못했던 일들이 여기 저기서 터집니다. 그럴때마다 이런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의도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해결해 가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 합니다.
열악한 현실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다니엘의 세 친구들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자신들이 풀무불에 던져져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 할지라도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각오와 결단이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본문에서 그 답을 가르쳐 줍니다.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시며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환경보다 크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문제 앞에서도 크신 능력을 소유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구역을 이끌고 가게 합니다. 하나님이 기관차가 되어 주신 구역을 끌고 가게 하십니다.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신다는 확신을 갖고 삽니다.
오른쪽 하면 힘의 근원을 의미 합니다. 나의 오른팔이라는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십니다. 나는 불가능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가능하십니다. 불가능 전문가 이심을 믿고 산ㄴ 영적 태도를 의미 합니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터전를 갖고 삽니다.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시며 사는 삶 그리고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신다는 확신은 성도들에게 분명한 플랫폼이 됩니다. 세상은 확고한 기초가 없습니다. 돈을 기초 삼는다고 하지만.. 자기 보다 더 많은 소유자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영원성의 부족 이라는 점입니다 .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줄로 재어 주신 구역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할 때에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터전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돌보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끝까지 지켜 주시는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장중 안에서 살게 합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반석이 되어 주십니다. 요새가 되어 주십니다. 어떤 견고한 진들이 쳐들어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앞장서서 막아 주십니다.
이런 확고한 신앙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시편 기자는 어떤 결과를 말씀하고 있나요?
9절을 보라.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주님이 주시는 영적 양식으로 즐거움을 누립니다.
다윗은 목동입니다. 사나운 동물들가 싸워야 합니다. 양들을 위해 오아시스를 찾아야 합니다.
힘들고 지치게 하는 현실적인 삶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불평하지 않습니다. 열악한 구역을 주셨다 할지라도 자신에게 부여된 곳에서 최선을 다합니다.충실한 삶을 삽니다 .
다윗은 한 때 사울왕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어디 마땅히 머리를 대고 잘만한 곳이 없습니다.
사울은 시기와 질투로 인해 다윗에게 부여된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자리에서 살지 못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사울왕의 시기로 인한 괴롭힘 속에서도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자리로 되돌아오게 하십니다.
비록 열악한 환경이라 할지라도 다윗을 보세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자리에서 사는 것이 위태롭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윗과 늘 함께 하십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든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시절에 시행한 인구 조사 입니다.
인구 조사는 두 번에 걸쳐 진행 되었습니다. 각 지파별로 인구가 몇명인지 조사 하는 게 크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 밖에 없다 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 2년차, 시내 광야에서 실시했던 첫번째 인구조사(민 1:26-46)와 출애굽 41년차, 가나안 변경의 모압 평지에서 실시한 두 번째의 인구 조사(민 26:1-51) 사이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전체적인 인구 수의 감소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전체 인구의 감소는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이 그리 바람직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는 대표적인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창 1:22,인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둘째, 인구의 변동폭이 극심했던 대조적인 지파들이 있었습니다. 이를 대표적으로 증거해 주는 두 지파는 시므온과 므낫세 입니다. 시므온은 59,300명에서 무려 3,7100명이 줄어든 22,200명으로 가장 작은 지파가 된 반면에, 므낫세는 32,200명에서 무려 20,500명이 늘어나 52,700명으로 큰 규모의 지파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두 지파의 광야 생활이 어떠했는지를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누구나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살아가는 삶의 행복과 보람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구역에서 행복하십니까? 아니면 불행한 상태에 놓여 있나요?
나의 구역을 지정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이기심과 참지 못함이 구역에서 이탈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은 커녕, 아픔과 상처 속에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구역은 그리스도 안에서 삶입니다. 그리스도를 떠난 삶은 그 순간은 즐거움을 누리겠지만 곧이어 깊은 허무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뱀이 하와에게 찾아와 유혹합니다 .그 순간에 하와가 느꼈던 감정을 성경은 이렇게 소개 합니다. 먹음직 보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엇습니까 먹음직 보암직은 아주 짧은 시간에 불과 했습니다. 구역을 벗어난 부부는 책임 전가를 합니다. 상대방에게 탓을 돌립니다. 에덴 동산에서 보여 주었던 아름다운 관계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상대방을 헐뜯고 질타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내가 만든 신으로 살아갑니다.
마치 하와가 뱀에 유혹에 빠져 살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구역은 하나님 안에서의 삶입니다. 문제는 얼마든지 터질 수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지금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결코 불평하지 말고 주어진 자리에서 충실하게 살아가는 겁니다.
내가 나를 보는 눈보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시는 눈이 더 정확합니다.
하나님의 나의 인생을 위해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충실하게 살아가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의 구역을 확장시켜 가게 해야 합니다.
두 달란트 받은 사람에게 주인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더 큰 일을 맡기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경을 넓히 셨다고 합니다 .
둘, 늘 하나님께 경청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7절에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라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이 재어 준 구역에서의 삶은 하나님의 경청이 있습니다.
셋, 비전을 갖고 삽니다.
11절을 보라.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라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보여주시는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비젼을 보게 합니다.
가나안을 향해 가는 민족에게 주시는 비젼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그런데 과정은 너무나 힘들고 고달픔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의 길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이탈합니다. 하나님 보다 세상을 더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데 우상을 더 붙잡고 삽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줄로 재어 준 아름다운 기업이 있습니다.
먼저 아내를 주시고 남편을 주신 기업 입니다 .
자녀를 주신 기업 입니다. 교회를 주신 기업, 일터를 주신 기업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이 불만족스러우면 삶은 불행입니다. 지금 처한 삶의 모습들속에서 감사가 없으면 온통 원망과 탓과 불만으로 가득찰 뿐입니다.
많은 경우에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다 때려 치우고 농사나 지을까..” 뭐 이런 말 많이 들어 보았을 겁니다. 여러분 멀리서 바라보는 것은 언제나 쉬워 보여요. 근사해 보입니다.
겉으로 부자처럼 보이고, 행복해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게 많아요.
그런데 막상 그들의 세계 속에 들어가 보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말 못할 사정들이 있습니다
네가 선 땅은 거룩하니…
내가 지금 거주하는 곳을 감사하게 여기는 겁니다.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가정, 사업부터, 교회에서 기도와 찬양이 울려퍼지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 합니다.
메말라 버린 가정. 다시 회복하는 은혜가 또한 있기를 기대 합니다.
현재 주신 가정이라는 구역.. 남편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아내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현재 주신 일터와 직장이라는 구역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곳으로 구역을 정하려고 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없는 소알 땅(창 13;10)이 기름져 보여도 그 곳은 살 곳이 못됩니다.
좀 기분나쁘다고 자꾸 옮긴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발붙이지 못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이런 믿음을 소유했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곳이 하나님께서 내개 줄로 재어 준 곳이라는 확신입니다. .
그렇다면 여호와를 내 앞에 모시고 사는 겁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내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사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비젼으로 삼고 사는 겁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무너지고 깨진 구역들이 있습니다
그 결과의 이면에는 나의 이기적인 감정과 기분이 앞서지는 않았는지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기 보다는 기분과 감정이 앞서 너무 쉽게 결정하지는 않았는지요.
다시 하나님이 줄로 재어 준 구역에 대한 세심한 재평가 가 필요한 때 입니다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다시 춤추기 시작하는 은혜의 구역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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