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14:29~30)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그냥 감사해 버리자!"]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정복한 ‘칭기즈칸’은 사냥을 갈 때면 늘 매를 데리고 다녔는데 마치 친구처럼 여겼다고 한다.
사냥을 마치고 돌아오던 어느 날 목이 마른 그는 바위틈에서 똑똑 떨어지는 석간수를 발견하고 잔에 받아 마시려는 순간 갑자기 자신의 매가 그의 손을 치는 바람에 잔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 후에도 매가 물을 엎어버리는 짓을 계속하자 몹씨 화가 난 그는 칼을 휘둘러 매를 죽여버렸다.
다음 순간 바위 위를 올려다 보았더니 그 괸 물 안에 독사의 시체가 썩고 있었다.
통탄한 심정으로 막사로 돌아온 그는 황금으로 매의 형상을 만들게 한 후 양 날개에 “분노로 한 일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설령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하더라도 벗은 여전히 벗이다”라는 글귀를 새겼다고 한다.
분노는 무엇이 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원하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인간의 악한 본능이기에 사단의 부추김에 의해 조급하게 어리석은 판단을 하고마는 경우가 많음을 본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넓히면 노하기를 더디할 수 있으려나...,
그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것 같다. "그냥 감사해 버리는 것이다." 오늘은 더욱 그리하자!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