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1:26-56 말씀 묵상(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누가복음 1:32)
"He will be great and will be called the Son of the Most High.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his father David,"(Luke 1:32)
마리아는( 1:26, 27 )예수님의 모친이요, 갈릴리 나사렛에 사는 다윗의 자손으로서 요셉과 정혼한 처녀였습니다. 그녀는 하나님 앞에서 순결했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이름을 ‘예수’ 라고 불러라."(30-33절)는 하나님의 말씀에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까"(34절)라고 말합니다.
마리아의 반응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능치 못한 일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37절).
신앙 고백으로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하루에도 몇 번씩 암송하지만 실제로 우리의 생각 속에는 작은 하나님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가브리엘과의 대화에서 이 사실을 깨달은 마리아는 주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38절)는 성숙한 신앙의 모습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것을 말씀하실 때 우리의 반응은 어떤 것이었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천사의 명령을 들은 마리아는 엘리사벳을 문안했습니다(39-40절). 마리아는 선배 신앙인을 찾아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고 믿음과 순종의 자세를 더욱 굳혔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그대로 따르는 신앙의 온전한 모습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Ky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