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1-24 말씀 묵상
요나단이 그 아비 사울에게 다윗을 포장하여 가로되 원컨대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치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히 선함이니이다"(사무엘상 19:4)
"Jonathan spoke well of David to Saul his father and said to him, “Let not the king do wrong to his servant David; he has not wronged you, and what he has done has benefited you greatly."(1 Samuel 19:4)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는 시도를 눈치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을 몰래 숨겨 주었습니다(2).
요나단은 다윗을 숨겨 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변호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죽이는 것은 사람 앞에서도 신의를 저버리는 죄악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도 큰 범죄 행위라고 말하였습니다(3-5).
요나단의 간청을 들은 사울은 다윗을 죽이지 않겠노라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였습니다(6). 하지만 사울은 이후로도 수없이, 거의 10여 년이란 세월 동안 다윗을 죽이기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아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어도 수차례에 걸쳐 죽음의 위기를 맞아야 했던 이유는 다윗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정직하고 지혜롭게 행함으로써 자기 맡은 바 임무에 충실했기 때문입니다(7-12).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다윗에 대한 질투심에 복받쳐 다윗의 살해를 결심합니다. 그러나 이때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안 사울의 딸인 미갈이 지혜롭게 행동하여 남편 다윗을 도피시킵니다(8-17).
사울의 칼날을 피한 다윗은 사무엘이 살던 라마로 도주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첩보 받은 사울은 다시 자객을 라마로 보내 다윗을 죽이게 하였습니다(19-20).
다윗을 죽이기 위해 라마로 침투한 사울의 자객들은 하나님의 신에 사로잡혀 예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다윗을 죽이지 못하였습니다. 이 일은 세 차례나 반복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지막에는 사울이 직접 라마로 갔지만 그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20-24).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은 환란 날에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요 안식처가 되심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