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0:1-19 말씀 묵상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사무엘하 10:12).
"Be strong, and let us fight bravely for our people and the cities of our God. The Lord will do what is good in his sight.”(2 Samuel 10:12)
암몬 왕 나하스는 이스라엘과는 대적 관계였지만 다윗에게는 친절을 베풀었습니다(삼상11:2). 그래서 다윗은 그의 죽음을 조문했습니다.
그러나 암몬 왕 하눈은 다윗의 조문 사절을 자신들을 엿보러 온 줄로 여기고 다윗의 신복들을 잡아 그 수염 절반을 깎고 그 의복의 중동 볼기까지 잘랐습니다. 극도로 모욕하고 돌려보냈습니다(1-5).
다윗이 보낸 조객들을 조롱한 암몬은 스스로 다윗의 바위를 건드렸음을 깨닫고 아람군과 동맹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합니다.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생각하고 세 아람 왕국 즉 벧르홉과 소바, 마아가 그리고 돕에서 용병 삼 만 삼천을 고용하였습니다. 대상19:6에 보면 암몬 왕 하눈이 군대를 모집하기 위해 사용한 돈은 은 일천 달란트였습니다.
요압은 암몬을 공격하기 위해 군대를 둘로 나누어 서로 약한 쪽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암몬 왕 하눈이 아람 네 나라의 지원을 받아 둘로 나누어 진을 친 것을 보고 요압도 군대를 양분하고 자신과 아비새가 각각 지휘관이 되었습니다. 즉 요압이 이끄는 군대는 아람 군대의 주의를 끌고 아비 새가 이끄는 군대는 암몬 자손을 향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8-12).
다윗의 분노를 산 암몬은 다윗을 대적하기 위하여 아람과 동맹을 맺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정예 부대로 엄청난 수의 동맹군들을 공격하여 완승을 거둡니다(15-19).
다윗의 호의로 인한 조문 사절단이 능욕을 당함으로써 다윗은 일견 커다란 수치를 당한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기회로 커다란 승리와 더불어 다윗의 이름을 더욱 높여주셨습니다.
주께서 주신 주일! 온전한 신앙안에서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