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자에게 순복과 도전
불의한 권세자에게도 순복해야 ?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의문을 주었던 물음입니다
하나님이 각사람에게 일을 주사
누구에게는 의를 위한 투쟁을
다른 이에게는 순종으로 ......
친일파나 군사독재 부역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말씀은 아니다
그러나 심판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
독립운동이나 민주화, 통일운동이
남을 정죄하는 권한을 주는 것은
아니다... 민족정기 세우면서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한다.
통일을 앞둔 조국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