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기도의 축복(2)

민경수 목사 0 2019.02.20 08:28
기도의 축복(2)
본문: 렘 33: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를 드리세요. (note) 기도를 드리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기도 드리세요!” (note)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갖고 있는 최고의 무기이고, 하나님의 모든 보화를 캐내는 도구이며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축복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통로입니다. 지난 번에는 기도드릴 때 심령이 평안해지고, 우리의 삶이 변화되고, 자신과 세상, 악령을 이기는 권능을 받게 되는 축복을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할 때, 하늘의 신령한 일들과 연결될 수 있음을 알아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크고 비밀한 하늘의 일들을 보이시며 축복할까요?
1. 첫째, 하늘이 열리는 축복을 받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세례 받으시고 기도할 때에 하늘이 열렸습니다.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눅3:21).
이사야 선지자도 기도할 때에 이러한 체험을 하였으며 (사 6:1-2), 에스겔 선지자에게도 하늘이 열렸습니다 (겔 1:1). 사도 바울도 그러하였고 (고후 12:1-2), 마가 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쓰던120명의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행 2:1-3). 이처럼 기도할 때에 닫혔던 하늘문이 열리고, 막혔던 축복의 문이 열리며, 만사형통의 문이 열립니다.

2.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도하실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며,
(눅 3:22)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리브가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 주셨고 (창 25:22-23), 야곱도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창 46:1-4). 사무엘도 기도하매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삼상 8:6-9), 다윗도 하나님께 물을 때마다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삼하 2:1-4; 5:17-25; 21:1(삼년 기근) 등). 고넬료와 베드로도 기도할 때에 환상과 함께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행 10:1-16).
이처럼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자비한 음성으로 응답주시고 약속하시며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십니다. 어떤 때는 책망의 음성을 들려 주시고 어떤 때는 권면의 음성으로 들려주십니다. 어떤 때는 원인을 알려 주시고, 약속을 주시고 보호와 인도로 구체적으로 될 일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어떤 때는 사람의 육성으로 들려 주십니다. 많은 경우에는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또는 성령님의 감동으로 우리들의 심령이 들을 수 있도록 역사하십니다. 우리 모두 기도드림으로 하나님의 신령한 응답의 음성을 듣고 인도받는 축복이 임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성령님을 선물로 받습니다 (행 2:38 (성령의 선물); 8:20; 11:17)
성부 하나님은 믿는 성도들에게 성령님을 부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욜 2:18-32). 성자 예수님도 성령님을 부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눅 24:49; 요 16:7-11; 행 1:4-5). 이 약속의 성령님은 기도할 때 임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기도하며 기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눅 11:9-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례받으시고 기도할 때 강림하셨던 성령님이 (눅 3:22), 120명의 제자들에게도 (행 2:4),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도 임하셨습니다 (행 4:29-31).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하여 내려가서 기도했더니 그들도 성령님을 받게 되었습니다. (행 1:15)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우리 모두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합심하여 기도하고, 한데 모여 기도하며 전혀 기도에 힘쓰므로, 불 또는 비둘기 같은 성령님이 임하여 하늘의 은사들을 받아 힘있게 일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처럼 기도는 축복이요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방편이요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과 연결시키며 체험케 하시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기도는 절대로 성도를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니고 짐도 아닙니다. 때문에 우리는 새벽기도에 힘쓰고, 잠깐이라도 식사기도 드리고, 평상시에도 틈나는 대로 하나님을 부르며 찾는 것입니다. 때로는 철야기도와 금식기도, 합심기도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축복이고 특권입니다. 특별히 신령한 하늘의 새일을 체험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 쉬지말고 기도하십시다. 무시로 기도하고, 깨어 기도하십시다. 성령님 안에서 늘 기도하십시다. 그리하여 하늘의 모든 축복과 땅의 축복, 특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아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는 신령한 축복이 있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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