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창세기 39:5).
"From the time he put him in charge of his household and of all that he owned, the Lord blessed the household of the Egyptian because of Joseph. The blessing of the Lord was on everything Potiphar had, both in the house and in the field."(Genesis 39:5).
1) 보디발 가정에 팔린 요셉
요셉은 이스마엘 사람에게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노예로 팔렸습니다. 요셉이 보디발 가정에 종으로 들어온 후 보디발 가정이 범사에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는 사실을 주인 보디발도 알았습니다(1-3).
2) 보디발 가정에 총무가 된 요셉
보디발은 요셉의 착한 행실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눈여겨보고 그를 전적으로 신임하게 가정의 모든 일을 돌보는 가정 총무로 삼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요셉을 위하여 복을 내려서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받게 하셨습니다(4-5)
3) 요셉의 준수한 외모
요셉은 그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한 까닭에, 음욕이 넘쳤던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에게 유혹하며 동침을 강청하였습니다. 그녀의 유혹은 번번이 거절당했지만 악한 꾀임은 나날이 새로워졌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모든 것은 위임 받았지만 당신은 금하였습니다.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요"라며 거절하였습니다(6-13).
4) 모험과 분노한 보디발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한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모함하여 먼저 집 사람들에게 알리고 나서 남편 보디발에게 요셉이 자기를 겁탈하려고 했다고 모함하였습니다. 아내의 말을 듣고 남편 보디발은 크게 분노하였습니다(14-18).
5) 투옥되는 요셉
보디발은 자기 아내의 거짓된 말을 그대로 믿고 그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나 심문도 없이 요셉을 죄인으로 취급하여 왕의 죄수를 가두는 옥에 넣었습니다(19-20).
6) 감옥에서 함께하신 하나님
요셉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은 요셉에게 함께하시고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게 되었습니다(21-23).
주께서 주신 오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