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창세기 41:16).
“I cannot do it,” Joseph replied to Pharaoh, “but God will give Pharaoh the answer he desires.”(Genesis 41:16).
1) 꿈을 꾼 바로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준 지 2년이 지나 애굽 왕 바로는 꿈을 꾸었습니다. 첫번째 나타난 일곱 마리의 소는 매우 살이 찌고 건장해서 보기에 좋았으나 일곱 마리의 흉악하고 마른 소가 잡아 삼켰습니다. 두번째 꿈은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후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삼키는 꿈을 꾸었습니다. 바로는 마음이 크게 번민하여 그는 애굽의 술객과 박사를 모두 불러 해몽하라고 명령하였으나 속수무책이었습니다(1-8)
2) 요셉을 기억하는 술 맡은 관원장
꿈으로 인해 크게 번민하는 모습을 지켜 본 술 맡은 관원장은 지금까지 잊고 있었던 요셉을 기억하고 이 년 전에 감옥에서 있었던 일을 바로에게 고하고 요셉을 천거하였습니다. 이에 바로는 요셉을 불러 자기 앞에 서도록 하였습니다(9-13)
3) 바로의 꿈을 듣고 행동하는 요셉
애굽 왕 바로의 부름을 받은 요셉은 수염을 깎고 새 옷을 갈아 입는 등 깨끗이 몸 단장을 한 후 왕에게로 나아갔습니다. 바로는 요셉에게 자신이 직접 꾸었던 꿈을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지금까지 모든 술객 중에는 이를 푸는 자가 없다고 탄식하며 요셉에게 꿈 해석을 간청하였습니다(14-15).
바로가 요셉에게 꿈 해석을 간청하자, 이에 요셉은 꿈을 푸는 것은 하나님께 있다고 겸손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앞으로 큰 풍년이 있고 난 후 7년 대흉년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됨을 아울러 밝혔습니다(16-36).
4)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요셉의 해몽을 들은 바로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가공된 사람을 어찌 얻을 수 있으리오"라며 그 신하들에게 요셉을 격찬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장 반지를 빼어 주고 세마포를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어주며 애굽의 총리 대신으로 임명하였습니다(37-43)
5) 정치를 잘하는 요셉
요셉의 해석대로 7년 동안 큰 풍년이 찾아왔습니다. 요셉은 이때 전국을 순회하면서 많은 곡식을 저장하였습니다. 그리고 7년 풍년 후 7년 대흉년이 찾아왔을 때 요셉은 애굽 백성들의 요청에 따라 창고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44-57).
주께서 주신 오늘! 어떤 환경에 처한다하더라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