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2019년 3월 14일의 기도

임근영 목사 0 03.14 07:20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잠16:7

                  오늘의기도.

주님.
오늘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며 어제 사용한 언어를 생각해봅니다.
오늘 사용하는 언어에 내일은 어떤 열매로  찾아올까 생각해봅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어제 사용한 언어의  파장이 오늘의 기분을 좌우 한다는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나는 삶의 의미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
스스로 궁금 할때가 있습니다.
내 삶의 의미는 누군가를 위해 쓰여지고
쓰임 받을때 라고  생각합니다.
쓰임 받는기쁨은 나의 삶에서 가장 큰 보람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를 쓰시기위하여
나를 먼저 변화시키어 쓰시는것보다
나를 쓰시는 가운데 변화시켜 가실줄을 믿습니다.

주님.
주님은 처음부터 능력 있는 사람을
구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순종할 때, 능력은 그냥 얻어지는 선물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나의 삶을 스스로 하찮게 여긴다면,
다른사람들도 나를 귀하게 보지 
않는것처럼 말입니다.

주님
한없이 펼쳐지는 차창 밖 숲속의 나무를 봅니다.
허허 벌판에서,
모진 바람,지난겨울 혹한 속에서,
말없이 이겨내는 굳건히 자라는
저큰 나무들의 큰 믿음을 배우고싶습니다.
두려워 도망칠려 하지않고
숨으려 하기보다는
제자리를 지키며
의연한 자세로 이겨내는 참고 인내하는
나무의 삶을 배우고 싶습니다.

주님
내영혼의 목마름이 갈하여
오늘 주신 말씀의 창고를 열어보니
원수라도 더불어 화목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받습니다.
육신의 배고픔 보다는
영혼의 주림에 더 급함을  느끼게
하여 주시고,
육신을 위한 진수성찬 보다
영혼을 위한 말씀 한줄에 더 배고픔을
느끼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나만 생각하고 어리석고 못난
스스로 만든 내 영혼의 캄캄한 동굴 속에서
깨달음의 빛을 비춰 주시사.
주님 손에 선택 되어지는 은택을 입어
삶이  달라지기 원합니다.
무능하고 자격이 없는 나를
먼저 쓰시면서 품어주시옵기를 원하옵나이다.
내가 순종하며 따르겠나이다.

이제 뉴욕을 뒤로하고 버지니아로
곧  도착할터인데
이후로는,

주님.
이웃이 더 잘보이게 하시고
이웃을 더 알게 하시고
이웃을 더 느끼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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