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자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뇌성이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않을찌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출애굽기 9:29).
"Moses replied, “When I have gone out of the city, I will spread out my hands in prayer to the Lord . The thunder will stop and there will be no more hail, so you may know that the earth is the Lord ’s."(Exodus 9:29).
1) 다섯번째 재앙: 심한 악질(1-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악질 재앙이 짐승에게 임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재앙이 임했고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의 생축이 죽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고센 땅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애굽의 생축은 죽음을 당했으나 이스라엘의 생축은 하나님의 구별하심으로 하나도 죽지 않았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바로는 그의 마음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1-7).
2) 여섯번째 재앙: 독종(8-12)
모세가 풀무의 재를 날림으로 독종 재앙은 아무런 경고가 없는 상태에서 사람과 짐승의 몸에 종기가 났습니다. 애굽의 술객들이 아무 손도 쓰지 못하고 술객들도 백성들과 함께 고통을 당했으며 날로 악화되는 상황 가운데서도 바로는 계속 고집을 피웠습니다(8-12).
3) 일곱번째 재앙: 우박(13-26)
모세는 아침 일찍이 바로를 만나러 가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예언하신 대로 애굽 사람들을 치셨으나 고센 땅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우박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애굽 사람과 짐승이 우박에 맞아 죽었고 농작물이 못쓰게 되었습니다(13-26).
4) 바로의 일시적인 고백(27-33)
바로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자신은 악한 자임을 고백했으나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는 않았습니다. 바로가 자신의 죄를 외면상으로 솔직하게 인정한 것은 마음의 변화가 있었다기 보다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모세도 바로의 그 고백이 일시적인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모세는 재앙을 멈추어 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27-33).
5) 다시 강팍해진 마음들(28-35)
은혜의 하나님이 자비를 베풀어 이 재앙을 물리치셨으나 바로와 그의 신하들의 마음은 다시 완강하여졌습니다. 바로는 앞선 여러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알았으나 아직도 여호와의 섭리에 불순종하였습니다(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