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출애굽기 10:2).
"That you may tell your children and grandchildren how I dealt harshly with the Egyptians and how I performed my signs among them, and that you may know that I am the Lord .”(Exodus 10:2)
1) 여덟번 때 재앙 경고(1-12)
하나님은 모세를 다시 바로에게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강한 손 앞에서 바로에게 겸비할 것과 이스라엘 백성을 보낼 것을 거듭 경고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메뚜기 재앙이 바로의 궁과 애굽 온 지면을 덮게 될 것이며, 우박의 피해로부터 남은 모든 푸른 것을 먹게 될 것임을 경고한 것입니다(1-3).
모세와 아론은 메뚜기에 대한 경고를 하고 바로의 궁에서 나갔습니다. 그때 바로의 신하들은 두려움과 안타까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인들의 함정이 되고 있으니 그 사람들을 보내어 하나님을 섬기게 하라고 직고합니다. 그리고는 모세와 아론을 다시 바로 앞으로 데려왔지만 바로는 신하들의 충언도 마다하고 어린아이들은 데려 가지 말고 남자들만 가서 제사를 드리라는 말과 함께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쫓아냈습니다(4-12).
2) 여덟번째 재앙: 메뚜기 재앙이 임함(13-17)
여호와께서는 모세의 손을 들어 메뚜기들을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모든 채소를 먹게 했습니다. 메뚜기 떼는 온 땅이 어두울 정도로 많았으며 애굽 전역에는 밭의 채소와 나무 등 푸른 것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는 순간적으로 하나님께 득죄하였음을 고백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13-17).
3) 메뚜기 재앙을 그치신 하나님(18-20)
바로의 용서 구함이 일시적인 것임을 알았지만 모세는 하나님께 메뚜기를 물리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풍을 불어서 메뚜기 떼를 홍해에 몰아넣으셨습니다(18-20).
4) 아홉번째 재앙: 흑암이 애굽 온 땅을 덮음(21-29)
모세가 손을 들자 애굽의 온 땅에 삼 일 동안 흑암의 두터운 구름으로 드리워졌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고센땅에는 광명이 있었습니다(21-23).
흑암 재앙이 암하자 바로는 이제 이번에는 양과 염소를 두고 광야에 가서 제사를 드리라고 제의합니다. 그러나 희생과 번제물이 없는 제사는 감히 생각할 수 없음으로 모세는 바로의 제의를 거절하고 모든 것이 합하여 여호와를 섬길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여전히 강팍하였고 모세에게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을 것임을 경고하고 내쫓습니다(24-28).
모세도 "내가 다시는 왕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라며 모세는 이 면담이 있은 후 바로의 요청이 있기까지 더 이상 바로 앞에 나아가지 않았습니다(29).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의 능력과 권위는 세상 어떤 것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음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