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부모님을 공경하십시오 Honor your parents!

민경수 목사 0 05.14 08:04
부모님을 공경하십시오 Honor your parents!
본문: 엡 6:1-3

Stolge (부모님의 사랑), Eros (이성간의 사랑), Philia (친구간의 사랑), Agape (하나님의 사랑). 이 네가지 사랑중 하나님의 사랑을 제외한, 하늘 아래에서 가장 크고 위대한 사랑이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사람들은 이 사랑을 통해 가정안에서 양육을 받습니다.
때문에 우리 성도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은혜로 여길 줄 알아 부모님에게 주안에서 순종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본문 1-2절). 이어서 바울은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라고 부언합니다. ‘첫 계명'은 십계명의 후반부인 대인계명 가운데 '첫 번째' 것이라는 말입니다. 가장 으뜸이란 뜻입니다. '약속있는’은 본문 3절의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는 약속이 따라오는 것처럼, 십계명 중에서 제 5계명에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바로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신 5:16; 출 20:12). 그러면 구체적으로 우리는 왜 부모님에게 순종하고 공경해야 할까요?

1. 부모님이 우리들을 낳아 주셨습니다
해산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어머니의 은혜를 알고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10달동안 태아를 배에 달고 다니며 음식조절, 나쁜 습관 청산, 태어날 아기를 위한 태교 (좋은 생각, 음악 감상 등), 성경읽기와 기도, 찬양 듣기, 찬송 부르기, 성령충만 등등... 그리고 별들이 반짝반짝할 정도의 분만의 고통!
생명을 전수해 주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우리에게 천하보다도 귀한 생명을 전수해 준 고마운 분들입니다. 혹자는 가정 환경이 나쁜 것을 인하여 부모님들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이들은 흡족지 못한 어떤 요인들로 인하여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생명의 소중함을 안다면 주변 환경이나 여건이 어떠하든지 생명을 전수해 준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생명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 16:26).

2. 부모님들이 우리들을 양육하셨습니다
한나가 어린 사무엘을 정성껏 양육했습니다 (삼상2:19). 부모님은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아이가 보채면 우유병이나 젖을 물립니다. 자녀들이 요구하는 것을 전혀 짐스럽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밤낮으로 수고함은 물론이고, 병에 걸리지는 않을까? 나쁜 사회 환경으로 인하여 그릇된 길로 빠지게 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러한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는데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고르반” (‘하나님께 다 드렸기에 부모님에게 줄 것이 없다’라는 의미) 이라고 핑게대면 아니 됩니다.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 반드시 드리되, 부모님께도 드려야 합니다. 혹시 부족하다면 자신의 것이라도 일부 드려야 됩니다. 우리 모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공경하시길 축원합니다.

3. 마지막으로 부모님들은 우리들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희생합니다
인간적인 희생의 최고봉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하늘 아래 그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놀라운 것입니다. 모세의 어머니는 모세를 낳아 석달이나 죽음을 각오하고 숨겼습니다.
(출 2:2). 이와 같은 부모님이 있었기에 험난한 세파 속에서 우리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상한 음식과 오염된 물을 마시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은 뼈를 깎는 고통을 견디면서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합니다.
우리는 부모님께 보답하는 삶을 사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 숭고한 희생에 대해 숙연하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푼 그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부모님 밖에 없음을 명심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우리를 낳아 주셨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양육하셨습니다. 묵묵히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자기를 희생하셨습니다. 이같은 부모님을 순종하며 공경할 때 우리들은 또한 하나님의 약속대로 축복을 듬뿍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가르칠 때 그들도 축복받게 될 것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 6:1-3)

이 말씀이 우리 모든 분들의 심령에 새겨지며, 삶의 현장에서도 구체적으로 실행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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