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11:1-32 말씀 묵상 Renewed Every Day
<하나님의 은혜로운 행위를 기억하라>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신명기 11:27).
the blessing if you obey the commands of the Lord your God that I am giving you today;"(Deuteronomy 11:27).
1) 이스라엘이 기억해야 할 사항(1-7)
하나님 여호와의 징계와 위엄과 강한 손과 펴신 팔과, 애굽에서의 이적과 기사, 그리고 홍해의 물로 애굽 군사들을 덮어 멸하신 일입니다. 또한 광야에서 행하신 일과 다단과 아비람을 벌하신 일 등입니다(1-6).
이 '여호와의 행하신 이 모든 큰일'을 기억해야 하는 까닭은 이 사건의 배후에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를 사랑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도록 하기 위함입니다(7).
2) 축복의 하나님(8-12)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할 때 장차 요단 강을 건너가서 얻게 될 땅에서 그 축복을 얻을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종기 때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물을 댐과 같이 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그들의 날이 장구할 것이며,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들 위에 있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8-12).
3) 순종에 따르는 땅의 복(13-17)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한 데 따른 축복을 열거하고 아울러 불순종에 따른 하나님의 저주를 언급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함께 내려주셔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히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들에 풀이 무성하여 육축이 배불리 먹습니다(13-15).
그러나 불순종하면 비가 내리지 않고 땅이 소산을 내지 않아 땅이 황폐해져서 여호와께서 주신 땅에서 비참하게 죽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16-17).
4) 말씀 순종에 대한 결과(18-25)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하신 일을 그대로 준행
한 것을 말합니다. 주의 말을 마음과 뜻에 두고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항상 강론하면 그들의 날이 장구할 것이라고 말합니다(18-21).
또한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의 모든 거민들을 쫓아내시고 이스라엘이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그들의 소유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의 경계는 광야에서 레바논, 유브라데 강에서 서해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22-25).
5) 복과 저주(26-27)
모세는 이스라엘 앞에 축복과 저주가 놓여 있다고 하면서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하면 그것이 이스라엘에 복이 될 것이고 그것을 지켜 행하지 않으면 오히려 심각한 저주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26-27).
6) 에발 산과 그리심 산(28-32)
모세는 장차 가나안에 가서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서 축복과 저주를 선포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리심 산과 에발 산은 각각 남쪽과 북쪽에 위치하여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이 두 산은 서 있는 위치에 따라 하나는 복의 산으로, 다른 하나는 저주의 산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영생의 길과 영벌의 길로 나뉘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28-32).
주께서 주신 오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