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재난의 시작이니라

유재도 목사 0 2019.08.07 08:49
성경 : 마태복음 24: 3-14
제목 : 재난의 시작이니라

저는 며칠 전에 밤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잠에서 깨어 일어났습니다. 밤 한 시 정도에 잠이 깬 것은 저의 침대가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과테말라에 와서 처음 겪는  지진이었습니다. 누가 침대 아래에서 흔드는 것처럼 생각될 정도로 흔들린 것입니다.  저는 한동안 불안하여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 주인에게 물어보았더니 밤에 지진이 지나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과테말라는 지진이 많이 지나가는 나라이며, 화산이 많이 터지는 나라입니다. 작년 6월에 과테말라의 안티과에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산에서 무서운 화산 폭발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엄청난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곳 과테말라 정부 집계로는 약 300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 3천명이 뜨거운 용암에 덮혀 죽었다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24장 7절 - 8절의 말씀을 우리는 깊게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어떤 말씀이 거기에 있습니까?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장과 25장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상의 종말의 때에 일어날 일을 미리 자세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즘에 세상을 바라보고, 또 우리 조국 대한 민국을 바라보면 깊은 두려움과 불안을 갖게 되고 또한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게 됩니다.

마치 독 안에 들어 있는 연약한 쥐를 잡는 것처럼, 한국 주변의 여러 나라들이 한국을 향해 무섭게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 엄청난 위기를 만나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악한 공산국가인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동해로 마구 쏘아 대면서 한국과 주변 나라들과 미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교활한 경제 강국 일본은 과거 역사를 진정으로 회개할 줄 모르고 조선 말기 때처럼 한국을 경제적으로 계속 짓누릅니다.
갑자기 커진 중국은 매우 교만해져서 한국을 우습게 알고 미국을 버리고 이제는 자기 편에 줄을 서라고 합니다.
러시아는 강한 군사력으로 북한을 조종하며 한국 상공을 자기 집처럼 넘나듭니다.
한국과 혈맹인 미국은 이제 자기 나라의 이익을 먼저 앞세우며 그것을 위하여서는 어떤 일이든지 요구하고 말하고 행합니다.
그리고 아! 대한민국은 현직 대통령이 앞장서서 매우 어리석게도 무신론 공산국가이며 십년 이상 세계 최악의 인권 탄압을 하고 있는 북한과 손잡고 경제협력을 하면 이런 모든 위기를 극복할 것처럼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어리석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이런 때에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나 해외에 나와 사는 한인들은 걱정은 하지만 "설마 무슨 일이 일어날까" 라는 말을 하면서 그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예수님의 말씀처럼 지금은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영적으로 깨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죄악을 회개하고, 대한민국을 건져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2.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온갖 이기적이고 불신앙적인 욕심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되어 어디서든지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3.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고, 예수님의 종,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의 증인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야 합니다.
4. 성경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서 현재와 장래의 온갖 고난을 참고 견디면서 곧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다리며 준비하여야 합니다.
5. 크리스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고 서로 연합하여 악한 영과 싸우며,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온갖 세력을 물리쳐야 합니다.

여기에 있으면서 알게 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과테말라를 도우러 온다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특히 더 많은 사람들이 과테말라를 찾아옵니다. 의료팀, 단기 선교팀, 교육팀, 집을 지어주는 팀, 그리고 그냥 여행을 오는 사람들, 스패니쉬를 배우려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머물며 선교사로 헌신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더욱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각자에게 주어진 거룩한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히스기야가 기도한 처럼 우리들도 조국 대한 민국을 위하여서 기도하게 하소서!
2.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고 의지하며 매일 매일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3. 온갖 악과 불의를 행하는 나라들을 강한 손으로 막아주시고, 친히 그들을 완전하게 다 제거하여 주소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회원 등록에 대한 안내 복음뉴스 2021.04.09
4718 사무엘상 1장 19-2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24
4717 사무엘하 23장 1-39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23
4716 스가랴 4장 1-6절 말씀 묵상 [김연희 목사] 복음뉴스 2023.01.23
4715 에베소서 4장 11-16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 복음뉴스 2023.01.22
4714 사무엘하 22장 1-5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22
4713 잠언 10장 1-9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복음뉴스 2023.01.21
4712 사무엘상 1장 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21
4711 사무엘하 21장 1-22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20
4710 시편 80편 17-19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복음뉴스 2023.01.20
4709 빌립보서 4장 13-2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20
4708 사무엘하 20장 1-26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19
4707 이사야 1장 18-20절 말씀 묵상 [한삼현 목사] 복음뉴스 2023.01.19
4706 빌립보서 4장 8-1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19
4705 사무엘하 19장 1-20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18
4704 빌립보서 4장 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18
4703 로마서 3장 21-31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복음뉴스 2023.01.18
4702 사무엘하 18장 1-33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17
4701 빌립보서 3장 10-2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2023.01.17
4700 요한계시록 22장 1-5절 말씀 묵상 [민경수 목사] 복음뉴스 2023.01.17
4699 사무엘상 17장 1-29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2023.01.16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