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예수그리스도를 만났을 때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을만큼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사도바울이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로 여긴다(7절)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고 찬양하며 주를 위해 죽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더 많이 알고, 성경도 더 많이 알고, 성령의 놀라운 역사도 많이 경험한 지금은 더 많이 예수님을 사랑해야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 저 자신을 보고 많이 놀랍니다. 머리로서는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지는 너무나 잘압니다. 그런데 이전보다 더 연약하여 예수님외에 다른 것을 더 자랑하고 좋아합니다. 결국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함이 전부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