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13절)라는 말을 누구나 좋아합니다. 이말을 예수님만 잘 믿으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따라 살면 모든 환경, 어떤 어려움도 견딜 수 있는 믿음이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평강주시며 함께 해주는 하나님을 통해 바울은 모든 일에 자족하기를 배웠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경험하면 경험할 수록 모든 일에 침착하게 되고 평강을 갖게 됩니다. 이 모든 일을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은 변함없이 역사하시며 평강으로 나를 지켜주시기에 모든 상황을 이기고 살고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