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신명기 32장 1-52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08.27 09:24
신명기 32:1-52 말씀 묵상 Renewed Every Day
<모세의 노래>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증거한 모든 말을 너희 마음에 두고 너희 자녀에게 명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이는 너희에게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인하여 너희가 요단을 건너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신명기 32:46‭-‬47).

"He said to them, “Take to heart all the words I have solemnly declared to you this day, so that you may command your children to obey carefully all the words of this law. They are not just idle words for you—they are your life. By them you will live long in the land you are crossing the Jordan to possess.”(Deuteronomy 32:46‭-‬47).

1) 모세의 노래 서언(1-3)
모세는 그 백성들에게 자신의 교훈은 배역하는 사람들에게 휩쓸어 버리는 비요 맺히는 이슬이요 채소위에 단비와 같다고 말하며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할 것이므로 귀를 기울여 들으라고 선언합니다.

2) 은혜로우신 하나님(4-6)
모세는 하나님을, 반석이시요, 공덕이 완전하고 모든 길이 공평하고 진실무망하며 공의롭고 정직하신 분으로 묘사하였습니다(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아버지가 되셔서 그들을 지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얻고 있으며 유지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5-6).

3) 옛날을 기억하라(7-9)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들이 끊임없이 배반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한 순간도 줄어든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과거를 돌아보라보며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을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4) 하나님의 은총과 이스라엘의 배반(10-18)
하나님께서는 황무지와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호위하시고 보호하셨기 때문에 밭의 소산을 먹고 반석에서 꿀과 기름을 빨게 하시고, 기름과 젖과 밀과 포도즙을 풍성히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은총을 받은 이스라엘은 부요하고 윤택해지자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제사하지 않고 우상에게 제사하면서 하나님을 잊었던 것입니다.

5) 이스라엘을 벌하시는 하나님(19-21)
이스라엘의 배반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얼굴을 숨겨 보이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과 동행하지 않고 함께 하시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6) 하나님의 분노의 결과(22-26)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면 분노의 불이 일어나 땅의 소산과 산들의 터도 삼키게 됩니다. 재앙이 이스라엘 위에 쌓이고, 하나님의 살을 다하여 쏠 것이며, 굶주림에 시달리고,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에 쏘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밖에서는 칼에 맞아 죽고 안에서는 놀라서 망하게 됩니다. 이 심판에는 백발 노인부터 젖먹이까지 예외가 없습니다.

7) 대적들에게 보수하시는 하나님(27-43)
그로나 하나님께서는 대적들이 실족할 때 그들에게 직접 보수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벌하기 위해 대적들을 이용하시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하십니다(27-35).

이스라엘을 벌하기 위한 도구로 대적들을 사용하시기는 하지만 이스라엘을 버리고 그들을 높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 이방 열강들에게도 죄를 물어 심판하실 것이므로 이스라엘은 마침내 해방되어 회복될 것입니다(36-43).

8) 모세의 권면(44-47)
모세와 여호수아는 이 노래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적어 주고 가르쳐서 명심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의 자녀들에게도 이 노래를 가르쳐 경계로 삼도록 하였습니다.

9) 느보산 위의 모세(49-52)
모세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산에 올라 느보산에 이르러 가나안 땅을 바라보았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움을 입어 가나안 지경에까지 이르렀지만 한 번의 실수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택함받은 거룩한 백성으로서 베푸신 은혜를 잊지 않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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