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6:18)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Matthew 16:18).
1. 구원의 표적은 부활(1-4)
예수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하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이번에도 예수를 시험하려는 마음으로 메시야 된 표적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 음흉한 마음을 아시는 예수께서는 오직 요나의 표적, 곧 부활의 표적만을 보여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부활은 예수께서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라는 사실을 증거해 주는 최대의 표적입니다.
2. 세상에 얽매인 자들의 교훈을 주의해야 함(5-7)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떠나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의 교훈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소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대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면서 주도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기에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귀기울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은 거짓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교훈에 귀기울이지 말 것을 명하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 주위에는 말로만 하나님을 믿을 뿐 실제로는 믿지 않는 교훈을 가르치는 주된 세력들이 있으므로 그들에게 끌려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3. 먹을 것으로 미련해지지 말아야 함(8-12)
예수께서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시자 제자들은 자신들에게 먹을 것이 없는 것을 걱정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오병이어, 칠병이어의 기적을 보고도 먹을 것을 염려하였으며 그로 인해 영적으로 미련해졌던 것입니다. 우리는 먹을 것을 염려하다 영혼을 잃지 말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4.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고백(13-16)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고 하며 또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중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예수님이 다시 묻자 시몬 베드로가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중보자로서 성부에 의해 구별되었고 임명되었으며,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대예언자이시고(신18:15), 유일한 대제사장이시며(시110:4), 영원한 왕(시2:6)이십니다.
5.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주신 복(17-20)
그래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것을 너에게 알리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이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하늘 나라의 열쇠를 너에게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하나님으로부터의 하늘의 복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반석이란 말로 그 위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것과 천국 열쇠를 소유하게 됨을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베드로의 예수 그리스를 메시야 곧 구주로 인정하는 고백 뒤에 세워집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한 고백은 베드로 자신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기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6. 베드로의 반대는 인간적인 생각(21-23)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인간의 질고를 덜어 주셨으며, 교회의 기초를 닦으신 후 예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완성케 하는 사역, 곧 십자가 죽음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베드로의 인간적인 생각에 빠져 죽음을 반대하였습니다. 그는 주께로부터 심한 꾸중을 들었습니다. 우리도 눈앞의 안위만을 생각해 하나님의 크신 뜻을 거스르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7. 그리스도를 따라르는 자의 조건(24-26)
예수께서는 자신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죽으실 것을 말씀하신 뒤에 자기 제자가 되려면 자기와 같이 각자를 부인하고 각자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구경꾼으로 머물러서는 안 되고 그리스도를 따라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교훈합니다.
8. 행위에 따른 심판이 있음(27-28)
예수께서는 자기를 구주로 영접하는 자가 고난에 동참해야만 한다는 것을 강조하시며 마지막 때에 행위에 따른 심판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성도가 고난에 동참할 때 상급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기까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마지막 때에 주께서 주시는 후한 상급을 맏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