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 신앙인들에게 언제든 감사하라고 권면이 아닌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골 2:7)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감사가 가끔 드리는 종교적 의무가 아닌, 신앙인의 기본 자세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매절마다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15절 “...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And be thankful 16절 “...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절 “...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러나 우리들이 반드시 알 것은, 우리 인생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떠나 감사하지 않으면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반면에 감사하며 살면 천국같은 복된 삶을 살아 갑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감사하는 자가 되어 평안과 풍성함, 지혜와 찬양 가운데 살 수 있을까요?
1.사람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주변을 보아야 합니다
내가 중심이 되면 모든 것을 자신이 기준되어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그러니 상황과 형편이 불만스럽고, 주위의 사람들이 못마땅한 것입니다. 자기 눈 앞의 이익을 따지며 아둥바둥 살면 더 모으고 잘 살 것 같지만, 실은 좌충우돌하며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의 시각으로 모든 것을 보게 됨으로 매사에 만족하며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
(시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감추어진 하나님의 손”을 바라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 머리털까지도 세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자기 눈으로 한 치 앞만 보지 말고, 하나님의 눈으로 인생을 멀리 바라봄으로, 늘 감사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2.이미 가진 것에 대해 만족하며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으며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빌 4:11-12)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에겐 물질적인 소유나, 환경의 좋고 나쁨이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또한 그는 무슨 일이든 하나님의 자원으로 얼마든지 자신이 무슨 일이던 할 수 있음을 믿었습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지금 행복을 느끼지 못하면 나중에도 없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누려야 합니다. 감사를 미루면 행복도 미루어집니다. 오늘 우리 자신의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길 축원합니다. 이만한 건강, 직업, 능력, 믿음 등. 남편/아내에 대해서도 감사하세요. 감사의 조건을 찾아 보세요. 가장 기본적이며 당연히 여기는 것부터...
자녀에 대해서도...
3.마지막으로, 감사하는 자가 되려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구원을 늘 감사하며 사십시오
우린 “축복해 주소서!” 기도하는데, 사실은 가장 큰 복을 이미 받은 사람들입니다. 왜요? 그리스도인들은 다 예수님에게 생명의 빚을 진자들입니다. 성경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 했습니다 (롬 6:23).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우리는 죄인으로 살다가 지옥에 갔을 존재들입니다. 신약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감사의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입니다.
우리 모두 하박국 선지자처럼 고백하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17-18).
걸음은 물론 몸과 머리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뇌성마비 시인 송명희 자매의 “나”란 시가 있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없는 것들)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있는 것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결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눈으로 주변을 보십시오.
이미 가진 것에 대해 만족하며 누리십시오.
무엇보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구원을 늘 감사하며 사십시오.
그리하여 우리 모두 늘 기쁘고 즐겁게, 평안과 소망 가운데 사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