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마태복음 22장 1-46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11.21 07:40
마태복음 22:1-46 말씀 묵상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태복음 22:37-39)

"Jesus replied: “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Matthew 22:37‭-‬39).

1. 왕실 혼인 잔치 비유(1-10)
한 임금이 아들의 혼인 잔치가 있어 청한 모든 사람들을 초청하였으나 일부는 자기 살길이 바빠 오지 아니하고 일부는 초청자들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도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시키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초청한 자들이 초청에 응하지 않자 임금은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을 초청합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천국 초대에 응하지 않자 이방인들, 자기 죄를 인정하는 모든 백성들을 천국으로 초대한 것을 의미합니다.

2. 예복 없는 자를 내어 쫓으심(11-14)
이방인을 초청한 천국 혼인 잔치에 예복을 입지 아니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임금께서는 그를 내쫓자 바깥 어두움에 던져져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되지만 구원을 받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의 천국 초청에 응했다 하더라도 하나님 뜻에 따르지 아니하고 자기 뜻대로 행한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 주고 있습니다.

3. 세금 문제에 대하여(15-22)
예수께서 진리를 말씀하시자 자기들의 거짓이 탄로날 것을 두려워한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를 올무에 넣기 위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헤롯 당원들은 세금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만일 예수께서 세금을 가이사에게 내야 한다고 말하면 반유대주의자로 몰고, 안 내야 한다고 달하면 반로마주의자로 몰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답하심으로 그들의 악심을 물리치셨습니다.
성도는 지상에서 사는 동안에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국가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되 하나님나라의 백성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행4:19).

4. 부활에 대한 질문(23-33)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활이 있다고 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모순 상황을 가지고 예수께 질문하였습니다. 한 여자가 여러 남자와 결혼했을 경우 부활한 후에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천국은 이 세상과 다르므로 그러한 것은 문제가 되지 못한다고 답하심으로써 사두개인들의 어리석음을 오히려 책망하셨습니다. 부활 때 변화된 성도의 모습은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없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습니다. 성도는 부활 후에 영광스런 모습을 하며(마13:43), 그리스도와 같게 되고(요일3:2), 왕노릇을 하게 됩니다(딤후2:12; 계5:9-11).
부활은 우리가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의 형상을 입는 것입니다(고전15:49). 또한 신령한 몸으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요일3:2).

5. 가장 큰 계명에 대한 질문(34-40)
율법에 있어서는 자신들을 능가할 자가 없다고 자부한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핵심이 무엇이냐고 예수께 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사람을 향한 사랑이 율법은 물론 선지자들이 말한 것의 핵심이라고 답하셨습니다. 성도는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6. 다윗 자손에 대한 질문(41-45)
바리새인들은 예수의 능력과 권세를 눈과 귀로 확인하고서도 그를 메시야로 인정하기를 주저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다윗이 시편 110:1에서 성부께서 성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기록한 것을 증거로, 메시야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나 다윗보다 크다 는 것을 설명하셨습니다. 다윗이 자기의 후손으로 올 메시야를 주라고 칭한 이유는, 그 메시야가 혈통상으로는 자신의 후손이지만 본질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바로 이 사실을 바리새인들에게 알리심으로써 자신이 메시야이신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깨달아 그들도 예수를 믿고 구원에 이르기를 소망하셨습니다.

7. 거짓 백성들의 유구무언(46)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가 메시야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했으나 말을 하면 할수록 예수가 참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을 구원 할 메시야이심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악인들을 심판할 심판자라는 것이 드러나는 쪽으로 기울어 갔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자로서 영원하고 풍요하며 복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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