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130편 1-8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20.02.23 19:31
시편 130:1-8 말씀 묵상

"극심한 곤경가운데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시편 130: 6)

"I wait for the Lord more than watchmen wait for the morning, more than watchmen wait for the morning."(Psalms 130:6)

1. 고난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음(1-4)
성도들 가운데 고통과 환난의 '깊은' 곳에 빠져 허덕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깊은 절망을 만난다 하더라도 성도에게는 보좌 앞에 나아가 부르짖음으로 응답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야 말로 실족하지 않는 방법이요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빠져 나오는 유일한 길입니다(시40:1-2).

2. 용서하시는 하나님(3-4)
여호와께서 우리의 죄악을 모두 지켜보신다면 주앞에 설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가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어떤 죄라도 용서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화목 재물이 되시사 온 인류가 그를 통하여 죄사함을 얻을 수 있다는 소망을 품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이 진심으로 회개하기만 하면 아무리 흉악한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께 버림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3.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봄(5-8)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의 때가 되면 주의 손길이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면서 날마다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구원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치 파숫군이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온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소망 중에 기다리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사 돌아보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언약은 낮과 밤이 바뀌는 자연의 법칙보다도 더 확실하여 그 모든 것이 사라진 뒤에도 홀로 남아 영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은 언제나 인자하심으로 모든 일을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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