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말씀 묵상 23. 요한복음 14:1-7
"아버지께로 가는 길"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John 14:6).
근심의 해결 방법(1)
예수님은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잊어도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하사 어려움을 그복할 수 있도록 도우심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이 연약해질 때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목자되신 그리스도를 확고히 믿고 따라가야 하며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실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처소(2-3)
또한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처소는 땅에 있지 않으며 사람의 손으로 지어지지 않은 신령한 집입니다(고후5:1). 이 처소는 성도의 헌신을 재료로 지어집니다. 우리는 불타 없어지는 나무, 풀, 짚으로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금, 은, 보석으로 짓는 지혜로운 건축가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돌아와 데리고 가서 예수께서 있는 곳에 함께 있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4-7)
그때 도마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길은 어느 목적지에 이르는 과정이나 통로를 뜻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이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진리는 변치 않는 것을 뜻합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13:8).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만 따라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