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27;39-44
39 지나가던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40.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사 내려오라하고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오늘은 성금요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무겁고 어두운 고난의 날 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신 선한 일만 하셨는데 기득권인 대제사장과 서기관, 장로, 바리새인들에게 미움을 받아 오늘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구세주로 오셔서 구원을 베풀어 주셨는데 이 땅에서의 대가는 죽음이었습니다. 마태 21장 포도원 농부 비유에 나오는 농부들은 주인이 종을 보내어 수확한 열매를 받으려고 보내니 죽입니다.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습니다
주인의 포도원을 관리하는 농부들이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 바리새인들 입니다.
오늘은 농부들은 누구일까요,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교인 입니다.
오늘의 우리들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어떻게 대접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세상이 푹 썩어있는 것은 이사야서 5장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은 것과 같습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이 제대로 전해지는지 아니면 어떤 동기와 목적에서 예배가 드려지는지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인지 목사나 장로가 교회의 머리인지 되돌아 보아야 할 때 입니다.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를 지나가던 사람들도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 기득권 층도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들도 욕했습니다. 제자들은 도망 갔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장에는 예수님을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서 있어 멀리서 바라보았고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예수님의 어머니)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 살로메)가 있었습니다. 제자 중에서는 요한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라고 하는 우리들도 교회에 힘든일이 있거나 우리들의 뜻이 잘이루어지지 않으면 예수님을 떠나는 것은 아닐까요 ? 여자들의 믿음이 남자들보다 더 낳은 것 같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몽땅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죄와, 진실되지 못했던 나의 믿음을 회개하며 주님의 보혈로 씻기움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죄를 다 사하여 하여 주실 것 입니다. 죄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표면적 신자가 아니라 이면적 신자가 되어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좁은 길을 마다 않고 진정으로 따르며 극상품 포도 열매를 맺는 농부들이 되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