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1:15-23
하나님이 말씀은 사람의 권위와 전통, 사사로운 감정보다 뛰어넘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사랑받는 자의 장자와 미운받는 장자중에 누구를 장자의 권리를 줄 것인가는 사람의 은총아닌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야 합니다.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너무나 인본주의가 되어 사람중심적인 교회와 가정과 사회는 이미 질서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특권을 버리고 세상의 자녀로 사는 것을 더 권위를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시며 뜻을 드러내십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절). 성령을 따라 사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