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상을 보고 성경을 보니"
성경 : 누가복음 21: 34 ~ 36
요즘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마지막 때가 다가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 35개가 넘는 도시에서 데모와 폭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작은 미네아폴리스에서 백인 경찰들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이 사망한데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이 며칠간 계속해서 미국 전역에서 시위를 일으키게 하고 있습니다. 평화적인 시위를 하다가 불지르고 약탈하는 일들이 매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흑인 청년들을 중심으로한 폭도들이 무차별적으로 상점들을 부수고 약탈하고 있는데, 수많은 한인 가게들도 꼼짝없이 물건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종차별을 반대하고 정의를 부르짖으면서
왜 상점들을 부수고 불태웁니까?
왜 물건들을 마구 도둑질합니까?
왜 자동차들을 부수고 불태웁니까?
왜 온갖 낙서를 벽에 쓰고,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돌을 던지고, 화염병을 사방에 던집니까?
왜 자기들보다 더 힘없는 소수민족인 한인들을 인종차별하고 가게를 불태웁니까?
1992년에 일어났던 로스앤젤레스 폭동 사태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우리는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흑인 한명을 강압적으로 차별 대우하여 사망하게 한 백인 경찰들이 물론 크게 잘못했지만, 그것을 이유로 미국 전역의 약 35개 도시들의 가게들을 때려부수고, 불지르고, 약탈하는 폭도들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미국에서는 10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엎드려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참된 정의가 이 땅에 일어나고 인종차별이 사라지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행한대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찾아서 바라보고 읽으니 예수님의 말씀이 엄숙하게 선포되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라고 하십니다.
35절 -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여기에서 이 날은 어떤 날 입니까?
온 우주 만물과 세상의 마지막 날입니다. 즉 종말입니다. 이세상의 종말이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우리는 종말이 아주 가까이 다가온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종말과 재림이 임박하였다고 성경은 선포합니다.
"그 날"이 가까이 왔다고 예수님은 오늘 누가복음 21장을 통하여 선포하십니다.
둘째,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35절은 우리 모두가 매일 귀하게 여기며 읽어야 될 말씀 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오늘날 우리가 이 세상을 보고, 성경을 볼 때 고개를 끄덕이고 아멘 하게 됩니다.
이 세상을 살펴볼 때에 지금 가득한 것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 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안 믿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 모두에게 매일 강하게 다가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통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과 우리에게 지금 경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고 경고하십니다. 이 경고를 믿고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셋째,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36절을 보십시요. 이것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결론의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항상 기도할 수 있습니까?
- 시간을 정해 놓고 매일 기도합니다.
- 눈을 뜨고 활동할 때에 기도하면서 일하고 살아 갑니다.
-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언제나 기도로 행합니다.
- 기도하며 찬양하고, 기도하며 성경을 매일 읽습니다.
- 가정과 교회에서 예배하며 기도합니다.
- 기도하면서 봉사와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행합니다.
이제 베드로전서 4장 7절을 다함께 읽고 오늘의 메세지를 마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6월 한 달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