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7:1-29 말씀 묵상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전도서 7:14)
"When times are good, be happy; but when times are bad, consider this: God has made the one as well as the other. Therefore, no one can discover anything about their future."(Ecclesiastes 7:14)
1. 죽는 날이 낫다는 말씀의 의미는 성도의 죽음에는 소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지혜자는 마음을 초상집에 두며 쾌락을 위해 살지 않고 죽음 뒤에 남겨질 아름다운 이름과 자신의 명예로운 죽음을 위해서 매일의 삶을 선하게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삽니다(1-4).
2. 지혜자는 탐학과 뇌물, 교만한 마음과 인내하지 못하는 마음, 성급히 화를 내는 마음, 자족하지 못하고 지나간 과거의 일에 집착하는 마음, 이웃을 돕지 않으려 하는 이기적인 마음 등을 경계해야 합니다(5-7).
3. 헛된 인생을 사는 우매자는 불의하고, 부정직하며, 급하게 노를 발합니다. 그러나 지혜자는 노를 오래 머물게 하지 않습니다(8-9).
4. 전도자는 지혜의 유익을 강조하며 지혜는 유산 같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돈과 지혜를 비교하면서 지혜의 우위와 가치를 증명하고, 또 인간이 미처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무궁하신 기사를 설명합니다. 참 지혜는 하나님께서 주십니다(11-14).
5. 지혜로운 삶을 위해 교만과 불신을 경계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와 지혜를 지나치게 자랑하는 것은 자기 중심적인 교만이며, 세상의 악과 어리석음을 좇는 것이 됩니다(15-18).
6. 인간은 타락하여 스스로 지혜에 이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타락한 세상에서 의인은 세상에 없으며 지혜 있는 자를 찾기란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19-22).
7. 전도자는 자신이 지혜를 간절히 구하였으나, 그 지혜는 이를 수 없을 만큼 멀리 있음을 알았습니다(23~25).
8. 포승같은 여인은 음녀와 같습니다. 인생 중에는 늘 이런 유혹이 도사리고 있습니다(26).
9.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의 손을 벗어나는 일은 없습니다(27-29).
주께서 주신 오늘!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나는 일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기도를 쉬지 않기를 원합니다.